[계간웹북(2018 봄호) 목차]

책머리에 _ 조향순/ 시 한 구절이나

시
강희복/ 말없이 기다리면
공현혜/ 단순한 시간
김부조/ 염원
김성덕/ 친숙함을 떠나보낼 때
김영인/ 내시경
김종호/ 북어
김태수/ 겨울 강
김현장/ 하얀 잠을 위한 서곡
박영호/ 활과 화살
박종서/ 들꽃향기
박찬희/ 방파제
박철한/ 화과동시
박화자/ 겨울나무
성정희/ 생명
손상호/ 꽃은 이름이 불행이다
송영신/ 바람인 듯 살아야지
양진기/ 눈사람
용　원/ 그날, 그때의 역류
우덕호/ 초봄 단상
이도훈/ 저녁의 기억
이상윤/ 봄이 아름다운 것은
이제호/ 소중한 일기
이춘명/ 송정숙
임승원/ 봄바람 겨드랑바람
장수혁/ 슬픈 이들의 목소리
전서린/ 동행
정건우/ 싹
정성수/ 이런 때 나는 뚜껑이 열린다
조동현/ 잡음 내지 마라
하수현/ 붉은 사막에서
한관식/ 첫사랑
홍영수/ 수의를 입은 강
홍철기/ 폭설

수필
고희석/ 어느 장애인이 바라본 세상
구자숙/ 만남의 광장
김미선/ 여행이 주는 행복
김미애/ 고부일기
김정화/ 쉰은 나의 청춘
김희순/ 딸아 딸아 내 딸들아!
양영미/ 성질을 아셔야죠
이은정/ 저녁의 노래
이일권/ 귀인
주미경/ 어린 남매와 다 낡은 손수건

동화
조법수/ 우리 안의 뽀순이
최지운/ 오늘은 우리 팀이 이겼어!

소설
장명숙/ 흔적
정문성/ 오피스텔

연재소설
이호형/ 이비인도 - 제9장, 늙지 않는 남자

소론
한주형/ 친숙함과 낯설음의 순환으로의 "언캐니unheimlich"와
E.T.A.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 The Sandman(1816)』

특집 창간 15주년기념 본지신인 신작릴레이
김지영/ 출근
박동철/ 봄의 몽유
이명숙/ 마지막 한 잎의 형식
정진용/ 업무 인계
김성화/ 외팔이 뱀 장수와 나의 식성
이용철/ 야구공
정송자/ 배우는 기쁨
조상용/ 도도
하요아/ 보물 1호가 컴퓨터랍니다
테리사 리/ 디거스Diggers

계간웹북 제21회 신인문학상
심사평
당선작/ 김서헌/ 라디오 키드를 위하여

계평
한명수/ 작가라는 이름 안에 작가정신도 살아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