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와문학 시선. 3(죽부인) 목차]
고안나
철조망 위에서 도로주행
죽부인
초승달
하회탈
수국 안으로 들다
살구
소나기
가로등이 불빛을 거둘때
빗방울 죽다
수평선에게 묻는다
이광재
사랑이 떠나 가네요
마음을 열어봐
사랑하는 누이
당신과 함께라면
갯국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너와 함께
어머니
여자의 눈물
당신 아프면 안돼?
백성일
그림자
나팔꽃 사랑
지진
만구할매
노을
어머니의 부채바람
이명
못다한 일들
노을을 보며
가을바람
김남희
풍경
타인끼리
바람둥이 꽃
그 성 안에서
개밥바라기 별
그래도 하늘은 푸르더라
그믐밤엔 어화 핀다
일흔 즈음에
봉함 편지
출산의 고통
김나인
겨울밤에
남자
시래기
세살배기
몽정
꽃의 오르가슴
뼈아픈 꽃
그 어디에도 없는 꽃을 그리워합니다
아줌마 화가에게
강성식
몽상
어디로가야할지
원죄
침묵
탄식
애수
순간
정
향기
아랫녘
이기홍
原時
반달은 눈
코스모스 밭에 꽃향기
코스모스 꽃잎
라일락 꽃잎
라일락 꽃 같은 그녀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해 질 무렵에
인연
희망
은빛 물결로 이룬 저수지
김옥자
눈부시지 않은 날
생각만 해도
독백
보고 살자
그리운 날
지금
이별의 뜻
비 내린 이유
가을로 가는 길에
내 하루 중에서
최병근
꼽등이 들의 축제
낙엽의 고독사
대나무 그물
25시 막차를 타는 사람
성주 석탄 박물관에서
빗방울 오독
숯가마속의 시간
빗방울에 낙하
새만금 해당화
육필
박상진
여름밤
열대야
소쩍새 울고
인연
바다, 16
바닷가 노송
바다,15
낚시,4
다짐
추억,15
박용서
바람
담임선생님
개나리꽃
교실
기차놀이
동그라미, 내마음 알까?
신발
하얀 나비길
거짓말하는 사람
나는 나이를 잊은 동시童詩 작가作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