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조(창간호) 목차]
창간사
90년 이전 등단시인 작품 모음
옛날 오르간 외 1편 / 김광순
만해마을 안개 외 1편 / 김민정
하현달 외 1편 / 김복근
욕실에서 외 1편 / 김연동
상촌면 민박집 외 1편 / 김영재
귀향 외 1편 / 김일연
각북 외 1편 / 박기섭
수유리에 살면서 외 1편 / 박시교
악기 외 1편 / 박옥위
산 밑 집 한 채 외 1편 / 박정호
석모도 외 1편 / 박현덕
폭염 외 1편 / 서일옥
임진강 노을 외 1편 / 양점숙
고래콧구멍 외 1편 / 오승철
스케치 3 외 1편 / 오영호
윤동주 외 1편 / 유재영
대흥사 북암 마애불 외 1편 / 윤금초
어쩔 것인가 외 1편 / 이기라
옷자락에 묻은 안부 외 1편 / 이승은
월평을 읽으며 외 1편 / 이우걸
섬의 소 외 1편 / 이정환
홍잠 외 1편 / 정수자
가을이 남긴 것은 외 1편 / 정해송
새벽달 외 1편 / 지성찬
이제 너는 외 1편 / 하순희
와다 외 1편 / 홍성란
90년 이후 등단시인 작품 모음
나무를 키워본 사람은 외 2편 / 강문신
집게 3 외 2편 / 강애심
서울에 온 피카소 외 2편 / 강현덕
그녀의 쇼윈도 외 2편 / 권갑하
숯불 바비큐 치킨 외 2편 / 권영오
아버지 외 2편 / 기강호
바위 외 2편 / 김삼환
밀잠자리 외 2편 / 김세진
대나무 숲에서 외 2편 / 김수엽
여름 한낮 외 2편 / 김영완
강원도의 달 외 2편 / 김영완
쇠소깍, 검은 모래 외 2편 / 나순옥
두점박이사슴벌레 외 2편 / 문순자
중력 외 2편 / 문희숙
담쟁이 외 2편 / 박권숙
삼월, 꽃을 보내며 외 2편 / 박명숙
지하철, 꽃피는 지하철 외 2편 / 박지현
여름 은행나무 외 2편 / 박희정
이 세상 둥근 것에는 외 2편 / 서숙희
가족 외 2편 / 서연정
좋은아침 1201호 외 2편 / 손영희
무장사 터 3층 석탑 외 2편 / 신양란
변산반도 외 2편 / 우은숙
어떤 정경 외 2편 / 윤경희
비상구가 없다 외 2편 / 윤채영
블루문 외 2편 / 이경임
비 온 뒤 외 2편 / 이송희
질주 외 2편 / 이숙경
빙어수석 외 2편 / 이숙례
길 6 외 2편 / 이승현
코시안 외 1편 / 이은정
낙매 외 2편 / 이종문
부석사, 흰 달 외 2편 / 이태순
처서 무렵 외 2편 / 이희숙
겨울, 설악 외 2편 / 이삼규
강가에서 외 1편 / 임성구
출항 외 1편 / 장수현
비닐하우스 외 2편 / 정선주
물수제비 외 2편 / 정혜숙
무량수전 시선 외 2편 / 채천수
강도 때론 아픔이 외 2편 / 최오균
산소쩍 / 현상언
섬에 사람이 있었다고 외 2편 / 홍성운
평론
생명과 신명의 노래들 / 김진희(문학평론가)
리듬에 실은 한국적 상상력 / 김홍섭(소설가, 문학평론가)
내가 쓰고 싶은 시조
국밥 같은 시조 / 권갑하
시조가 찾아왔다 / 박권숙
애벌레이면서 나비인 딸들을 위하여 / 서연정
이제 더 이상은 새로운 침대가 없는 것일까? / 이종문
수동카메라와 시조 / 장수현
내가 읽는 나의 시조
다시 신인으로 / 김연동
角北-'가믈 玄'의 꿈 / 박기섭
시장기의 문학 / 이승은
연시에 대하여 / 이정환
순례와 답청 사이의 먼 길 / 정수자
오늘의 시조학회 정관
오늘의 시조학회 주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