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폴 스톨츠(Paul Stoltz) 박사는, “21세기 들어 지능지수보다는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젊은 시절 불치병 고통과 절망을 처절하게 겪던 저자가 역경을 극복하고 시련을 축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길을 체험적이고 학문적으로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 박정환 박사는 어떤 시련 가운데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나서 화(禍)를 복(福)으로 만들 수 있는 공식을 전하며 질병을 치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름길을 전하고자 한다. 저자는 시련을 극복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들, 과학적·의학적 발견들, ‘바라봄’으로 치유되는 성서적 원리들, 자신의 체험들, 이와 관련된 자신의 박사논문을 통하여 그것이 가능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