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세번째 서문
2판 서문. 다시 이 책을 읽어줄 친구들에게
초판 서문. 이 책을 읽어줄 친구들에게
마더 테레사, 우리들의 어머니
안젤로: 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
로르: 오후 네시의 평화,달고 시원한 수박
안디: 성자를 찾아서
링링: 해피 뉴 이어!
도날드: 쌩뙤스따슈에서 온 편지
모하메드 할아버지: 두또 두또
티에리& 비쁠로: 손수건 한 장, 구리 십자가 하나
내 스페인 친구들: 에레스 준
스테판: 서더 스트리트의 좋은 회사
마르따: 미 에르마나
에르난: 아이들에게 비스킷 한 봉지를
삼부: 프렘 단에서 천사들과 함께
프랑소와& 수잔: 네가 다시는 홀로 걷지 않으리니
폴 딜립: 프렘 단의 어린 왕자들
아르노: 해발 2997미터 "준, 손을 이리줘!"
투안: 하우라 역 플랫폼에서
알브레히트& 모니카: 외틀링엔을 아십니까?
안또니오: 내 친구의 수도원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