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동쪽으로 가면
대관령 / 그 길 위에 서다 ― 권혁숙
월대산 / 문학 소년의 풍경화 ― 조연동
친정길 강릉 / 설화의 향기를 찾아서 ― 김남희
오죽헌 옛집 / 내 놀던 옛동산에 올라 ― 권혜영
강릉 한옥 탐방 / 솔향 그윽한 역사를 읽는다 ― 김경미
옥계 해변 / 옥계를 출발하다 ― 함영이
월호평동 / 월이와 힘장사 이야기 ― 박용천
학산리와 굴산사 터 / 네 개의 돌기둥에 담긴 숨결 ― 오세인
강릉시대 등굣길 / 단오제 역사 아시나요! ― 김흥술
제2부 감자바우들의 고향
남대천 뚝방길 / 길을 걸으며 길을 깨닫다 ― 이옥선
주문진/ 진한 비린내와 짠한 그리움 ― 김태희
연곡천 / 추억 속의 풍경 길을 걷다―김동승
어린 시절의 강릉 / 추억의 보물 상자를 열다―백선종
남대천 에피소드 / 힘 들때 위로해 주는 손길―김순기
남대천의 보(洑) / 이들의 빛나는 여름 이야기―민병선
경포 호수가 작은 의자 / 사랑의 운명을 결정하다!―최성희
용강동 시장 / 그 시절 친구들은 그 도랑을 기억할까?―장진원
제3부 하슬라의 향수
임당동 시민양화점 / 아버지 유품 속에 담긴 그리움―최현숙
용강동 고향집 / 역사가 사라진 그곳에는―황헤련
성남동 / 신작로가 보이는 작은 방―홍현서
강릉 극장가 / 할리우드 키드의 시네마 천국―최돈우
박월동 / 내 마음의 반석―김동기
강일여고 운동장 / 내 생애 최고의 전성기, 땀으로 물들다!―김정옥
사천 진항 / 운명의 바다, 그 속살을 보라!―최몽순
이명고개 / 벌 받았던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정진희
소금강 / 시월의 어느 멋진 날―박명순
제4부 일구지난설
어단리 법왕사 / 제대하고 싶다!―함영연
강릉여고 교문 / 어머니의 도시락― 이명선
어단리·언별리 / 유년의 퍼즐―이형대
홍제동 발락고개 / 걷어들리면 대뜨번에 쎄싸리가 빠져요―박상균
성산면 위촌리 / 우추리는 힐링의 어머니― 권오광
선자령 / 그곳에 서면 내가 보인다―김소영
소돌 해수욕장 / 그해 여름은 특별했다―김혜경
구정면 여찬리 / 엄마의 감나무―전경애
1983년 서울 / 마지막 블루스―최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