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5월, 늦가을
5월, 늦가을‥7 ‘생활 ’‥12 일요일들‥16 가을비의 즈음에‥19
#2 모래와 별의 사이에서
붉은 모래의 땅‥23 일과 일과적인 일상‥26 무늬만 맹수‥31 각자의 몫‥34 모래와 별의 사이에서‥37 42도씨‥41 앨리스 스프링스‥44 ‘어느새’‥51 역시 그러했으리라‥56
#3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
도시‥61 How are we?‥63 백팩커에서‥66 생활‥68 더 남쪽으 로‥76 새해맞이‥78 아직 익숙해지지 못한 것‥81
#4 행복한 시지프
25 깁슨 스트리트‥84 킬룸 플로어 보이‥87 슬퍼해서는 안 될 일‥91
롱포드‥96 길‥100 행복한 시지프‥103 호바트‥106 마지막 출근‥110 펭귄‥112 새로운 계획‥115 다시 본토로‥118
#5 혼자로 돌아와서
멜버른에서의 18시간‥122 크라이스트처치‥126 4박 5일‥130 혼자로 돌아와서‥134 피지‥138 피지 2일 차‥140 피지 마무리‥143
#6 Discover more, Change this world
다시 멜버른으로‥147 그레이트 오션 로드‥150 그의 방랑‥153 끝에는 끝없이‥158 울릉공‥161 스트라스필드‥164 시드니‥167
#7 5/7 퀸즐랜드
골드코스트‥171 6월 14일‥173 고래‥177 브리즈번‥179 케언 스‥182 케이프 트리뷸레이션‥187 출국‥191
#8 출국 이후
일본을 거쳐‥194 만남‥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