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 반하다』는 타이완에서 1년간 살면서 여행을 했고, 지난 5년간 월평균 1번, 50회 이상을 타이완에 다녀온 저자가 신비의 도시, 타이베이로 안내한다. 세계적인 박물관인 고궁박물관(중국 황실 컬렉션 중 최고의 것들은 모두 중국 본토가 아닌 이곳 타이완에 보관되어 있다), 현대 타이베이의 상징이 된 타이베이101빌딩부터 밤이 깊을수록 재미있는 야시장, <장난스러운 키스>, <타이베이 익스체인지>, <유성화원>, <달빛소나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대만 드라마/영화 촬영지까지 타이베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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