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국어: 속담>은 60개의 속담을 통해 한국인의 생각과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속담 교육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한국의 실생활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한국인의 여가문화, 정서 등을 교재에 반영하였으며, 상황과 주제에 따라 다양한 대화문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60개의 속담으로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 각 과마다 재미있는 읽을거리, 옛날이야기, 토론, 주제, 게임 등이 수록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