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한국어”를 위한 맞춤형 보충 교재!
『표준 한국어 익힘책』은 “중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를 사용하는 청소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익힘책으로서 다양한 교육 현장 및 자가 학습에서의 활용을 고려한 책이다.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학습하게 될 다양한 교과 학습의 내용을 담았으며,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학습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심화된 것으로 나아가게 개발하였다. 또한 정규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그 외의 예비 학교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고려하였으며, 수업 시 활용되는 보조 교재로서의 역할과 함께 학습자의 자가 학습용 교재로서도 충분한 맞춤형 보충 교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