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김태현
☆☆☆☆☆ 평점(0/5)
더난출판사 | 2010-09-17 출간
판매가
13,800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상품정보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북아메리카
1일째 헬로! 아메리카_미국 캘리포니아
4일째 도시 밖으로_미국 캘리포니아
6일째 사막에서 만끽하는 뜨거운 자유_미국 캘리포니아
10일째 지질학자 폴_미국 애리조나
12일째 Historic Route 66_미국 애리조나
14일째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들_미국 애리조나
17일째 모뉴먼트밸리의 진실_미국 유타
25일째 외로운 네이튼_미국 뉴멕시코
38일째 오클라호마의 추녀_미국 오클라호마
50일째 텍사스 라이딩_미국 텍사스
97일째 미친 개미와 태풍 돌리_미국 텍사스

중앙아메리카
99일째 드디어 멕시코로_멕시코 타마울리파스
101일째 행복한 산골 마을 코요테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09일째 멕시코 코카콜라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11일째 펑크 아홉 번의 교훈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12일째 소방서에서의 하룻밤_멕시코 베라크루스
117일째 멕시코 불량 경찰_멕시코 베라크루스
124일째 가난하지만 넉넉한 사람들_멕시코 치아파스
141일째 위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과테말라_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144일째 서민의 눈물, 치킨 버스_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145일째 자유로운 여행자, 슈시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46일째 관광지에서 명상을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72일째 스페인어 천국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76일째 꽃길을 달리다_엘살바도르 아우아차판
188일째 엘살바도르에서 느낀 한국의 정_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190일째 사탕수수의 교훈_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192일째 온두라스에서의 하룻밤_온두라스 촐루테카
193일째 중앙아메리카의 축구 열기_온두라스 촐루테카
195일째 똥개에게 물린 날_니카라과 치난데가
196일째 길 메우는 아이_니카라과 레온
224일째 생각하지 않는 연습_니카라과 마나과
229일째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_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232일째 국경 마을 아이들_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238일째 파나마에서 지루한 라이딩_파나마 파나마시티
251일째 슬픈 지상의 낙원, 산블라스_파나마 산블라스
253일째 호스텔 아저씨의 당황스러운 친절_파나마 산블라스
264일째 화물선 타고 콜롬비아로_파나마 푸에르또올발디아

남아메리카
291일째 I LOVE MEDELLIN_콜롬비아 안티오키아
296일째 마이꼴, 그리고 바랑키야 축제_콜롬비아 아틀란티코
330일째 흑인 꼬마 소매치기_에콰도르 피친차
343일째 지구의 중앙, 키토_에콰도르 피친차
344일째 아메리카의 영혼, 과야사민_에콰도르 피친차
364일째 해발 4,000미터에서 구르다_에콰도르 퉁구라와
375일째 태양의 나라, 페루로_페루 툼베스
380일째 밤하늘 가득한 사막의 별을 보며_페루 피우라
383일째 바람둥이 쎄씨_페루 람바예케
386일째 페루의 티코_페루 라리베르타드
388일째 와스카란 가는 길_페루 앙카시
390일째 와스카란 국립 공원_페루 앙카시
455일째 세계의 배꼽, 땅의 한가운데_페루 쿠스코
461일째 쿠스코에서의 생활_페루 쿠스코
463일째 고난의 연속, 그리운 한국_페루 쿠스코
471일째 잉카 문명의 절정, 마추픽추를 가다_페루 쿠스코
481일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_볼리비아 라파스
484일째 야신타와 함께 차칼타야 봉우리로_볼리비아 라파스
492일째 도전! 와이나포토시_볼리비아 라파스
496일째 순수한 백의 세계, 우유니 사막_볼리비아 포토시
497일째 사막에서 아이와 군인 들이 살아가는 법_볼리비아 포토시
507일째 잔잔한 라세레나에서의 짧은 휴식_칠레 코킴보
529일째 일본 호스텔에서의 나의 화장법_칠레 발파라이소
531일째 휴양 도시 비냐델마르_칠레 발파라이소
552일째 상쾌한 비를 맞으며 느꼈던 환희_칠레 로스라고스
557일째 아메리카의 끝을 향해_칠레 아이센
559일째 갈라진 림_칠레 아이센
562일째 가도 가도 아무것도 없는 사막_아르헨티나 네우켄
570일째 지상 최고의 낙원, 라구나데시에르토_아르헨티나 네우켄
604일째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_아르헨티나 네우켄
612일째 연말, 버스에서_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620일째 상파울루의 충격적인 현실_브라질 상파울루
629일째 열정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_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필로그_630일째 한국으로
책제원정보
ISBN 9788984056381
판형정보 340쪽 / 153 X 210 X 30 mm /602g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0-09-17 출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 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
        (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에는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