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part 1 순수의 땅 네팔에 매혹되다
첫 만남 | 반짝반짝 빛나는 얼굴 | 나는 매일 그림을 그린다 | 내가 가야 할 곳 | 골목에서 | 그림으로 먹은 밥 한 끼 | 홀로 된다는 것의 아련함 | 노 잉글리시! 노 잉글리시!! | 사람이 모여 만드는 작은 이야기 | 버스가 좁아요 | 코끼리 발은 생각보다 크다 | 벅터푸르의 아침 | 아침을 부르는 향기 ‘찌아’ | 버스 안 왼쪽 창가 좌석에서의 고민 | 가벼운 여행자 | 생각이 늘다 | 침낭을 사다 | 낯선 땅에서 나이를 먹다 | 여행길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 신들의 나라 | 물갈이 | 차 한 잔의 미소 | 카트만두의 빵집 | 해바라기 | 당신은 누구신가요?
part 2 히말라야가 내게 말을 걸다
아이들을 만나다 | 독수리 6형제 | 긴급구조 등산화 씨 | 눈을 뜨고 걷긴 힘들다 | 포터의 등을 보며 걷다 | 유께의 꿈은 선생님 | 아무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 하늘 위를 걷다 | 낯선 곳에서 공짜 술 얻어먹기 | 반갑다, 친구야! | 짐을 싸다 | 왜 이곳이었을까? | 안녕, 고산병 | 학교를 훔쳐보다 | 포터의 꿈 | 길 찾기 | 그들이 사는 집 | 끝 그리고…… 다시 시작
part 3 다시 혼자가 되다
크레이지 택시 드라이버 | 죽음으로 이어지는 삶 | 당신의 시간 | 전 재산의 의미 | 영화를 보다 | 느리게 | 늦잠 | 룸비니 가는 길 | 낯선 땅에서 만난 부처님 | 그녀는 왜 이곳에 왔을까? | 어머니의 선물 | 사장님, 신세 좀 지겠습니다 | 같은 하늘 아래의 두 번째 만남 | 또다시 매연 속으로 | 그림으로 사랑 고백을 하다 | 바람을 쫓아온 여자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