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생애 가장 황홀한 순간, 오로라
1주차 파리에서 말뫼까지
파리에는 겨울비가 내렸다
루브르에서 길을 잃다
퐁네프의 연인들을 만나다
오로라 프로젝트가 성사되기까지
파리를 떠나 네덜란드로 가다
운하와 자전거의 도시, 암스테르담
멀고도 먼 안네의 집
유럽에도 검문은 있다
말뫼에서 보낸 하룻밤
2주차 말뫼에서 트롬쇠까지
북쪽으로, 또 북쪽으로
피테오의 쓸쓸한 밤
오두막 카페에서 만난 태국 여인
아! 오로라
오로라의 고향 트롬쇠에 가다
세상의 끝에서 만난 오로라
친절한 이탈리아 아가씨 앨리스
다시 오로라를 만나다
오로라, 그 찬란한 이름의 실체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
3주차 트롬쇠에서 부다페스트까지
트롬쇠를 떠나는 날
눈 더미 속의 대형사고
핀란드를 달리다
핀란드의 남쪽, 헬싱키
발트 3국을 지나다
폴란드에서 하룻밤
유럽의 심장으로 가다
도나우 강, 그리고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의 동쪽
그 슬픈 이름, 글루미 선데이
4주차 부다페스트에서 파리까지
빛나는 프라하 성
프라하 성에서 세상을 보다
베를린으로 가는 날
베를린 장벽 앞에 서다
다시 파리로 가다
생투앙 벼룩시장과 몽마르트 언덕
5주차 파리에서 서울까지
사르트르와 보들레르를 만나다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에펠탑을 보다
굿바이! 파리
에필로그_새벽Aurora 그리고 북극의 빛Northern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