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_ 나의 여행은 정말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_ 나는 외롭게 거리를 걷습니다
슬로베니아_ 어느새 걷는 게 익숙해졌다
헝가리_ “해피 버스데이”와 “어메이징 코리안”
크로아티아_ 나는 지금 평화롭습니다
몬테네그로_ 하루라도 시간을 내어 들러 보세요
마케도니아_ 고난의 길을 거쳐 지금 여기
불가리아_ 내 고향 감천마을을 여기서 보다
그리스_ 푸른 하늘, 바다, 그리고
핀란드_ 돌이켜서 봐야 하는 시간들
에스토니아_ ‘탓’인지 ‘덕분’인지 여러 문화가 공존한
라트비아_ 여러 겹의 옷과 마스크, 그리고 두꺼운 장갑
리투아니아_ 아름다운 ‘발트의 길’
폴란드_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를 남기다
슬로바키아_ 내가 찾던 동유럽의 골목
체코_ 풍경 그 자체가 그림
스위스_ 새하얀 세상처럼 내 마음속도
프랑스_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여행
스페인_ 우리의 승리를 축하해 줘요
포르투갈_ 식사도 여행의 일부분
룩셈부르크_ 지친 다리에 휴식을
벨기에_ 나를 기다렸던 밤하늘
네덜란드_ 젊음을 즐길 줄 아는 그들
독일_ 사건사고가 많았던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덴마크_ 은퇴 후의 삶을 꿈꾸게 하는 곳
스웨덴_ ‘삶의 무게’ 노래를 들으며
노르웨이_ 자연이 인간에게 선물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