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 사람이 행복한 공화국, 사람이 먼저인 공동체
런던
런던의 의료 / 런던 병원에서 ‘한국 화병’을 치료하다
런던의 물가 / 런던의 물가를 미술관, 극장에서 보상받다
런던의 교통 / 런던에서는 차보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다
런던의 공유지 / 런던의 공원은 평화롭고 광장은 자유롭다
프라하
프라하의 음식 / 프라하에 가면 누구나 동화나라 보헤미안이 된다
프라하의 역사 / 프라하에서는 겨울에도 ‘혁명의 봄’을 느낀다
프라하의 문학 / 프라하의 연인은 밀레나 또는 줄리엣이다
이탈리아
로마의 토건 / 로마는 친환경 콘크리트로 건설했다
로마의 종교 / 로마의 바티칸은 세월호를 잊지 않는다
베니스의 운하 / 베니스는 운하로 살고 4대강은 운하로 죽는다
베니스의 골목 / 베니스 골목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아프다
프랑스
파리의 예술 / 파리는 산업과 도시가 예술로 재생된다
파리의 혁명 / 나는 프랑스 제3공화국, 파리코뮌에서 태어났다
파리의 사랑 / 파리는 사랑을 만나고 헤어지기 좋은 도시다
스트라스부르그의 도시 / 스트라스부르그의 어제는 독일, 오늘은 프랑스 미래는 녹색이 주인공이다
스위스
취리히의 한국 / 취리히에는 소록도 간호사가 살고 있다
취리히의 경제 / 취리히는 협동조합으로 먹고산다
취리히의 학교 / 취리히는 혁명을 준비하는 난민학교다
루체른의 자연 / 루체른의 대자연이 스위스 용병을 키웠다
독일
뮌헨의 사람 / 뮌헨은 전혜린이다, 전혜린의 에스쁘리다
프랑크푸르트의 정의 / 프랑크푸르트의 한국인 정의의 신, 차범근
하이델베르크의 대학 /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시 학생이 되고 싶다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 프라이부르크는 탄소로부터 자유로운 성을 꿈꾼다
라인스바일러의 농업 /라인스바일러는 포도농사 생활공동체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농장 / 잘츠부르크에서는 아무나 농부가 될 수 없다
티롤의 농촌 / 티롤의 농촌관광은 서로 돕는 협동조합형이다
슈바츠의 농민 / 슈바츠에서는 농민끼리 협동하며 자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