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800일』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800일』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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