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이리시의 꿈결을 거슬러, Leinster 렌스터]
Dublin
001 365일 축제의 장, The Temple Bar
002 템플바의 유명 인사, The Auld Dubliner
003 플랜 브라이언의 기네스 한 잔, The Palace Bar
004 하페니 다리와 펍의 우정, Merchants Arch Bar
005 실수 없는 여행, Fitzgerald Bar
006 유럽 경제의 본사? 락 음악의 본사!, Bruxelles
007 도허니&네즈빗의 경제 학교, Doheny & Nesbitt
008 수수한 매력, Dunphy’s
009 BYOB가 가능한 펍, Gallaher & co
010 위스키의 왕좌, 제임슨 위스키, Old Jameson Distillery
011 무덤 파는 사람, John Kavanagh’s(The Gravediggers)
012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펍, Johnnie Fox’s
013 수사슴의 머리, The Stag’s Head
014 여행자의 영원한 무덤, Mulligan’s
015 역사의 한가운데서, The Oval Bar
016 은행의 거리, The Bank
017 ‘세인트 패트릭의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 The Bull and Castle
018 밤과 음악 사이, The Cobblestone
019 오도노휴 가문의 인터내셔널 바, The International Bar
020 바이킹의 기념비, The Long Stone
021 ‘오, 마이 기네스!(Oh, my Guinness!)’, Guinness Store House
022 수제 맥주의 천국, The Beer Market
023 역사의 발자국, The Grand Central Bar
024 펍이 된 교회, The Church Bar
025 Come on Ireland!, The Bleeding Horse
026 플리 마켓과 블루 버스, The Bernard Shaw
027 더블리너를 만나고 싶다면, Kehoe’s
028 흑백영화의 한 장면, The Long Hall
029 백조의 날갯짓, The Swan Bar
030 펍 안의 펍, O’Neill’s
031 펍에서 찾은 수도원의 흔적, The Abbey Tavern
032 추억의 조각, Cafe? En Seine
033 맛있는 한국, Hop House
034 마녀사냥, 그녀의 존재, Darkey Kelly
035 블룸의 점심식사, Davy Byrnes
036 프랑스 장인의 와인 한 잔, The Bailey
037 횃불은 어둠을 밝히고, Neary’s
038 파넬의 손가락 끝에, The Parnell Heritage Bar
039 더블린에서 가장 오래된 펍, The Brazen Head
040 마지막 파인트는 그대와 함께, Hughes’ Bar
041 ‘더 더블리너스’의 첫 무대, O’Donoghue’s
Wicklow
042 글렌달로그 산책, Casey’s Bar & Bistro
043 브레이의 보석, The Harbour Bar
Wexford
044 웩스포드의 아이콘, Macken’s Bar(The Cape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