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론리플래닛 코리아]가 안내하는 두 번째 미식 여행 『푸드트래블: 부산』. 맛있는 향과 음식에 취해 있다 잠시 눈을 돌리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반기고, 바람이 스치는 순간이면 거친 바다 내음이 말을 건네는 부산의 식도락 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인 ‘먹기’ 챕터는 ‘필수 부산 향토 음식 전문점 | 부산을 대표하는 노포 | 부산 사람의 일상 속 그곳 | 부산에서 맛보는 더 특별한 음식 | 길거리 음식 | 떠오르는 필수 메뉴 | 특별한 하루, 특별한 음식’으로 분류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산의 필수 맛집과 동시에 꼭 들러봐야 할 대표 명소를 소개한다.미식 트렌드를 움직이는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와
여행자의 필독서
[론리플래닛 코리아]가 안내하는
두 번째 미식 여행!
책 한 권으로 부산 미식을 먹고, 마시고, 요리하고,
구경하고, 담아 오고, 머물고, 여행하다.
부산만큼 ‘미식을 여행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도시가 또 있을까. 어디로 발길을 돌려도 구수한 돼지국밥과 고소한 곰장어구이 냄새가 풍겨온다. 골목 곳곳에는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 넘쳐나고, 몇 분만 걸어도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을 발견할 수 있다. 맛있는 향과 음식에 취해 있다 잠시 눈을 돌리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반기고, 바람이 스치는 순간이면 거친 바다 내음이 말을 건넨다. 도심 곳곳, 시장, 해안가에서는 활기차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만난다. [푸드트래블]과 함께 여행과 미식의 진수를 동시에 선사하는 부산으로 떠나보자.
이 책의 가장 핵심인 ‘먹기’ 챕터는 ‘필수 부산 향토 음식 전문점 | 부산을 대표하는 노포 | 부산 사람의 일상 속 그곳 | 부산에서 맛보는 더 특별한 음식 | 길거리 음식 | 떠오르는 필수 메뉴 | 특별한 하루, 특별한 음식’으로 분류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산의 필수 맛집과 동시에 꼭 들러봐야 할 대표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1박 2일?2박 3일 일정을 소요 시간에 맞게 추천한다. [푸드트래블]이 다른 부산 여행서와 차별화된 부분은 또 있다. 돌아오기 전 꼭 담아 와야 할 먹거리 쇼핑 목록, 늦은 시간까지 생기 가득한 분위기에서 온갖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맛과 분위기에서 개성을 인정받는 카페, 여행지에서 ‘기분 좋은 조식’을 제공하는 숙소 소개 등 단순한 여행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더해줄 비법도 함께 소개한다.
[푸드트래블]이 소개하는 미식 여행 비법!
여행을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고민할 필요는 전혀 없다. 1박 2일이든 2박 3일이든 원하는 곳을 고르기만 하면 여행 일정은 완성된다. 책에 소개된 맛집과 카페, 시장, 숙소 등 방문할 곳의 번호를 p12~17에 수록된 ‘부산 미식 지도’에 체크해 보면 손쉽게 동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밀면과 돼지국밥을 먹기 위해 어느 식당을 갈 것인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뒤쪽 인덱스 페이지를 펼쳐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방문해야 할 음식점을 바로 찾을 수 있다. 부산에서 즐길 잠깐의 휴식이 더욱 완벽해지려면 모든 선택과 계획에 대한 고민은 미식 & 여행 전문가 그룹이 안내하는 [푸드트래블]에 맡겨두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