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_역사는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그리스, 위대한 시민들의 나라 1. 아테네에 가면, 제일 먼저 프닉스를 찾으라 -프닉스 언덕과 솔론 2. 비극이 만든 민주주의, 이아이러니의 공간 -디오니소스 극장과 페이시스트라토스 3. 봄볕보다 뜨거운 이곳, 민주주의의 심장 -아고라와 클레이테네스 4. 인류 최초의 시민군, 세계제국에 맞서 이기다 -마라톤과 밀티아데스 5. 300 전사의 메아리“, 나의 자유를 원한다면 와서 가져가라” -테르모필레와 레오니다스 6. 아테네를 버렸다, 그리고 아테네를 살렸다 -살라미스와 테미스토클레스 7.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열정이 숨쉬는 땅 -아크로폴리스와 페리클레스 8. 그 많던 스파르타의 용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잊힌 승자 스파르타 터키, 황홀한 유혹은 계속된다 1. 매듭의 비밀을 풀어라, 폐허에서 만난 진정한 정복자 -고르디온과 알렉산드로스 대왕 2. 혁신과 결단, 이것이 역사를 만든다 -불탄 기둥과 콘스탄티누스 대제 3. 빛의 궁전을 찾아… 여기, 천국입니까? -하기아 소피아와 유스티니아누스 4. 돌이 아닌 집념으로 세운 영원의 요새 -루멜리 히사리와 메흐메드 2세 5. 아름다운 모스크의 ‘불편한 진실’ 블루 모스크와 아흐메드 1세 6.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아니 무덤 -돌마바흐체 궁전과 탄지마트 7. 처칠의 실수, 그는 영웅 아타튀르크를 알지 못했다 -아타튀르크 영묘와 케말 아타튀르크 스페인, 관용이 만든 기적의 나라 1. 역사상 가장 완전한 요새, 어떻게 뚫렸나 -톨레도와 분열의 대가 2. “돈, 돈, 돈”을 외치던 보통 영웅 -부르고스 대성당과 엘 시드 3. 마침내, 세상에 관용이 싹텄다 -코르도바의 메스키타와 아브드 알 라흐만 1세 4. 아름다움에 한숨짓고 숨겨진 역사에 탄식한다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과 나스르 왕조 5. 남자보다 강한 여인, 신세계를 열다 -그라나다 왕실 예배당과 이사벨 1세 6. 천재와 바보의 차이는 도전과 포기 -세비야 대성당과 콜럼버스 7. 세상의 문을 열었던 나라, 그 문을 스스로 걸어잠그다 -엘 에스코리알과 펠리페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