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를 홀린 글쓰기 32

나를 홀린 글쓰기 32

  • 고선애
  • |
  • 도서출판이곳
  • |
  • 2025-05-29 출간
  • |
  • 200페이지
  • |
  • 120 X 190mm
  • |
  • ISBN 9791193519288
판매가

16,700원

즉시할인가

15,03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03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글쓰기 책을 읽다 보면 작가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글 쓰는 법을 배운다고 해서 글을 잘 쓰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외에는 글 잘 쓰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도, 글쓰기를 지도하는 강의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름있는 작가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도 글 쓰는 사람들에게 작법서는 유용한 면이 있다.

글 잘 쓰는 방법을 배운다고 해서 글이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작가들이 말하는 방법들은 글 쓰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기도 하고, 쓰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글쓰기 모임이나 플랫폼을 통해 글을 쓰다 보면 출간의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 막연하게 생각만 할 뿐 구체적으로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댄다.

어쩌면 읽고 쓰는 행위는 세상을 향한 겸손의 깨달음을 밝혀주는 길이 아닐까?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다시 걷는 길

1장
1. 나는 왜 쓰는가 _ 조지 오웰
2. 어른의 문해력 _ 김선영
3.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_ 데이먼나이트
4. 묘사의 힘 _ 샌드라 거스
5. 글쓰기의 최전선 _ 은유

2장
1.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_ 정아은
2. 시의 쓸모 _ 원재훈
3. 글을 쓰고 싶다면 _ 브렌다 유랜드
4. 유혹하는 글쓰기 _ 스티븐 킹
5.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_ 김종원

3장
1. 소설창작수업 _ 최옥정
2. 나는 말하듯이 쓴다 _ 강원국
3. 닥치고 글쓰기 _ 황상열
4. 쓰기의 감각 _ 앤 라모트
5.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_ 이승우
6. 읽고 생각하고 쓰다 _ 송숙희

4장
1. 쓰는 기분 _ 박연준
2. 시처럼 쓰는 법 _ 재클린 서스킨
3. 기자의 글쓰기 _ 박종인
3.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_ 다나카 히로노부
5. 연과 실 _ 앨리스 매티슨

5장
1.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_ 어니스트 헤밍웨이
2.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_ 나탈리 골드버그
3. 365일 작가연습 _ 주디 리브스
4. 끝까지 쓰는 용기 _ 정여울
5.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_ 유시민

6장
1. 퇴고의 힘 _ 맷 벨
2.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_ 야마구치 다쿠로
3.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_ 김형수
4. 전략적 에세이 쓰기 _ 김효선
5. 오나이쓰 _ 김민
6. 밤호수의 에세이 클럽 _ 임수진

에필로그 _ 계속 쓰는 이유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