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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 조영경
  • |
  • 파란정원
  • |
  • 2020-03-13 출간
  • |
  • 224페이지
  • |
  • 153 X 200 X 19 mm / 371g
  • |
  • ISBN 979115868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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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진진한 우리말 이야기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 국어 실력을 쑥쑥 올리는 꼼꼼한 국어 상식 공부!

대부분의 친구가 매일 익숙하게 말하고, 쓰고, 읽기 때문에 국어를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대로 된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하려면 꼼꼼하게 살피고 꾸준하게 공부해야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국어를 제대로 못 한다면 말이 안 되는 일이잖아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는 ‘왜 그럴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국어가 막상 문제를 풀려고 보면 너무 어려운 과목이 되는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에요. 우리글을 잘 이해해야 사회나 과학 등 다른 과목의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지요. 국어는 벼락치기로 공부할 수 없어요. 대신 꾸준히 하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을 수 있답니다.

국어사전 맨 앞에 나오는 글자는 무엇일까?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을까?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를까?

제대로 된 일기를 매일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듯이 국어 상식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조금씩 매일 늘려가다 보면 분명 국어 실력도 좋아질 거예요. 이 책은 그런 국어 공부에 꼭 필요한 상식을 담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목차


1장 신나게 읽을 수 있어요
001 국어 공부는 왜 해야 해요?
002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003 시인처럼 시를 낭송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004 책은 많이만 읽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005 읽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요?
006 동화는 아이만 읽는 건가요?
007 주제는 어디 숨어 있는 거예요?
008 글에는 중심문장이 있다고요?
009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010 ‘옛날 옛적 한 옛날’은 얼마나 옛날이에요?
011 사실인지 의견인지 어떻게 알아요?
012 엄마는 어떻게 드라마 결말을 미리 알 수 있죠?
013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책을 읽어요?
014 조선시대에는 왕도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었다면서요?
015 일본 책은 왜 우리와 반대로 책장을 넘겨요?
016 알파벳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017 거북이 등딱지에 글자가 쓰여 있었다고요?

2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018 토론과 토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019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20 발표할 때 떨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021 문장 종류에 따라 감정이 바뀔 수 있나요?
022 “잘한다, 잘해!”가 칭찬이 아니라고요?
023 “역전 앞에서 만나”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요?
024 속담은 왜 알아야 할까요?
025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가요?
026 왜 같은 낱말인데 뜻이 다를까요?
027 말할 때 먹는 ‘밤’과 깜깜한 ‘밤’을 구분할 수 없어요?
028 높임말은 무조건 높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029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나요?
030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와 사용하는 낱말이 달라요?
031 왜 서울 사람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된 거예요?
032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033 동물도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034 기가 막히는 건가요, 귀가 막히는 건가요?
035 벙어리장갑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요?

3장 바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어요
036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요?
037 훈민정음이 왜 특별한가요?
038 훈민정음 전에는 어떤 글자를 사용했나요?
039 집현전은 무엇을 하던 곳이에요?
040 옛날에는 글씨는 어디에 썼어요?
041 받아쓰기를 100점 받는 비법이 있나요?
042 글감은 먹는 감이 아니라고요?
043 글은 정말 쓸수록 실력이 느나요?
044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베끼면 왜 안 되나요?
045 문장부호는 왜 필요한가요?
046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했어요?
047 글을 쓸 때 육하원칙이 꼭 필요한가요?
048 방 정리만 해도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요?
049 묘사와 설명은 뭐가 다른가요?
050 글도 거짓말을 하나요?
051 비교하는 건 나쁜 거 아닌가요?
052 글로 내 편을 만들 수도 있나요?
053 문단은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요?
054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꼭 써야 하나요?
055 주장하는 글과 제안하는 글은 다른가요?
056 글은 왜 요약해야 해요?
057 문장도 서로 어울리는 게 있다고요?
058 기행문은 꼭 어디를 다녀와야 쓸 수 있나요?
059 기행문을 쓸 때 꼭 들어갈 게 있다고요?
060 논술이 도대체 뭐예요?
061 곰탕에는 곰도 없는데 왜 곰탕이라고 해요?
062 만 나이는 무슨 나이예요?
063 을씨년스럽다는 욕인가요?
064 삶는 것과 찌는 것은 뭐가 달라요?
065 맞춤법 좀 틀리면 안 되나요?
066 ‘않?데요’라고 하면 안 되나요?
067 언제부터 ‘한글’이라고 불렸나요?
068 낱말이랑 낱말이 만나면 새로운 낱말이 태어난다고요?
069 말도 태어나고 사라지고 하나요?
070 똥은 왜 ‘똥’이라고 해요?
071 국어사전 맨 앞에 나오는 글자는 무엇인가요?
072 내가 찾는 말이 왜 국어사전에 없어요?
073 외래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쓰지 않나요?
074 낱말에도 위아래가 있다고요?
075 외래어랑 외국어는 같지 않나요?
076 우리말인데 왜 한자로 써요?
077 수도세를 내는 거예요, 수도료를 내는 거예요?
078 소고기예요, 쇠고기예요?

4장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쓸 수 있어요
079 시조는 시의 조상이에요?
080 시에는 왜 똑같은 말이 자주 나와요?
081 신화, 전설, 민담은 뭐가 다른가요?
082 위인전은 위인이 직접 쓴 게 아니라고요?
083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는 무엇이 다른가요?
084 설명문은 무엇을 설명하는 거예요?
085 일기나 생활문이나 똑같은 거 아니에요?
086 판소리는 노래예요, 이야기예요?
087 시로 독립운동을 했다고요?
088 소설을 쓸 때 꼭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089 소설은 지어낸 이야기인데 왜 진짜 같아요?
090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091 소설에서 시점은 무엇을 말하나요?
092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무엇인가요?
093 대본은 소설이랑 뭐가 다른가요?
094 번역도 문학의 한 종류라고요?
095 백일장은 101장 쓰는 거예요?
096 보릿고개 때문에 생긴 속담이 있다고요?
097 영어사전에 우리말이 실리기도 하나요?
098 읽으면 안 되는 책도 있었나요?
099 도서관은 언제 생겼어요?
100 작가가 아니라도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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