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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 코믹컴
  • |
  • 코믹컴
  • |
  • 2014-03-28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941106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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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 p.10
2장 부화하는 알 p.22
3장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루스 p.36
4장 무시무시한 발톱 p.48
5장 거대한 날개 p.60
6장 날개 달린 뱀 p.74
7장 착한 어미 도마뱀 p.88
8장 물고기를 잡는 공룡 p.100
9장 종말의 징조 p.112
10장 습격당하는 둥지 p.124
11장 벨로시랩터의 추격 p.138
12장 지능적인 사냥꾼 p.150
13장 바위 위의 사투 p.164
14장 용오름 재출현 p.180
15장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습격 p.188
16장 다시 마주친 티라노사우루스 p.200

도서소개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화가 임박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을 이용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벗어난 주인공들은 ‘낫 파충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마주합니다. 그밖에도 드넓은 하늘을 활공하는 거대 익룡 케찰코아틀루스와 물고기를 잡아먹는 공룡 바리오닉스, 무리지어 새끼를 보육하는 마이아사우라, 포악하지만 영리하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등 각양각색의 공룡들이 주인공들의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 나게 경험해 보세요.
지구를 지배했던 위대한 파충류의 부활!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나 백악기 말인 약 6만 5천여 년 전에 멸종된 대형 파충류입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압도적인 크기와 다양하면서도 위압적인 형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공룡(恐龍)이라는 명칭인 ‘Dinosaurs’는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1825년, 영국의 해부학자 리처드 오언이 이구아노돈의 화석 뼈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제안한 이름입니다. 인간이 공룡의 존재를 처음 인식한 것은 1820년 영국에서 메갈로사우루스의 턱뼈 화석을 발견하면서부터이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발굴된 화석 뼈로 약 300여 종의 공룡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룡이 갑자기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 환경이 급변하는 바람에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가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지름이 약 10km 되는 지름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반지름 400~500km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파괴했고, 거대한 먼지 구름을 성층권까지 올려 보내 햇빛을 차단한 탓에 지구를 얼어붙게 하여 식물은 물론, 공룡을 포함한 전 생물종의 약 80% 정도가 멸종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북서쪽에 6만 5천 년 전쯤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구덩이가 발견되어 이 가설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지금 화석으로만 공룡과 만나고 있지만, 현재 공룡의 발자국과 알, 습성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공룡과 관련된 사실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DNA로 동물을 복제한 것처럼 언젠가 생명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공룡도 부활시킬 수 있을지 모릅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화가 임박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을 이용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벗어난 주인공들은 ‘낫 파충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마주합니다. 그밖에도 드넓은 하늘을 활공하는 거대 익룡 케찰코아틀루스와 물고기를 잡아먹는 공룡 바리오닉스, 무리지어 새끼를 보육하는 마이아사우라, 포악하지만 영리하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등 각양각색의 공룡들이 주인공들의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 나게 경험해 보세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 ? 공룡세계?? ?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②』의 줄거리
티라노사우루스는 시작에 불과했다!
숲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장악한 고대의 지배자들이 몰려온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위협에서 벗어났다고 안도한 것도 잠시뿐.
주노 일행이 도착한 곳은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
위험을 감지하고 피신하려던 일행 앞에 나타난 한 쌍의 티라노사우루스.
알을 인질 삼아 탈출할 계기를 만들지만, 때마침 부화한 알들로 일행은 또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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