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김민식
  • |
  • 위즈덤하우스
  • |
  • 2017-01-11 출간
  • |
  • 292페이지
  • |
  • ISBN 9788960863132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영어가 잘 되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영어 고수, 30년 독학의 신이 알려주는 영어 공부 필살기 자동번역기와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 공부에 돈을 쏟아 붓고 있다. 보통의 성인들이 학창시절부터 영어 공부를 한 햇수는 20년은 족히 넘을 것이다. 또 부모가 되어서는 자식에게도 큰돈을 들이면서 영어에 집착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중학교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영어 세계에 입문하여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 있다. 그는 유학은커녕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담아냈다. 영어 교재, 학원 탓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영어 공부 하기 전에 읽으면 효과가 2배로 좋아지는 사전 학습 가이드 외국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왕도를 물어보면 모름지기 ‘암기’를 꼽는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도 무조건 외우라는 말이다. 저자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 역시 외우기다.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완벽히 외우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는 없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부터 인터넷 강의, 전화 영어, 팟캐스트 등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봐도 늘 제자리인 이유는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고, 그러다 보면 영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다시 포기하게 되는 등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기 때문이다. 책은 이처럼 영어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 도무지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급 비결을 소개한다. “아는 이는 좋아하는 이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이는 즐기는 이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목차

프롤로그 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간절함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번 더 도전 자꾸 넘어져봐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어른의 영어 공부, 일단 해봐야 하는 이유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영어가 주는 세 가지 즐거움 셀프 몰입 유학 캠프 24시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워라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루 10문장만 외워보자 머리로 이해한 것을 외웠다고 착각하지 마라 어떤 책을 외우면 좋을까 의미 단락별로 끊어서 외워라 영어 공부의 맹점 회화 암송은 드라마 연기하듯이 이야기와 이미지를 함께 떠올려라 받아쓰기를 해보면 영어 실력이 보인다 영어 잘하는 척하는 비결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오직 시간으로만 살 수 있는 것들 시간 관리로 내 인생을 지배하자 하루에 세 번, 시간을 버는 습관 1.01의 365승은 37.8 암송의 비결은 자투리 시간 벼락치기보다는 짬짬이 공부가 낫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한 영어 집중 시간 하루에 한 줄 인생을 모은다 차곡차곡 하루 한 줄 학습법 6개월 만에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방법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놀면서 공부하자 독해 자료의 보고 어린이 자료실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 소설책 읽기 드라마에서 건진 인생 교훈 영어 읽기 습관에 좋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영영사전 vs 위키피디아 영어시험 잘 보는 비결 5장 영어 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계속해야 한다 회화 암송이 지겨울 땐 팝송 복습 효과를 높이는 큰소리 팝송 하루 한 편 TED 듣기 오디오북으로 읽기와 듣기를 동시에 미국 대통령에게 받는 특급 영어 과외 영작 연습은 쉬운 단어로 짧게 끊어서 인터넷으로 떠나는 모바일 어학연수 6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필요(need) 먼저, 욕구(want) 나중 공부의 밑천은 끈기와 자존감 진화의 법칙을 거스르지 마라 억지로 가르친다고 늘지 않는다 국어 실력부터 쌓아라 탄탄한 모국어가 탄탄한 외국어를 작은 성취감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영어 덕택에 인생이

저자소개

저자 : 김민식 저자 김민식은 1987년에 한양대 자원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엔지니어가 되기엔 학점이 부족했고, 1992년에 한국 3M에 영업직으로 입사했으나 세일즈를 하기엔 끈기가 부족했고, 1995년에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 입학했으나 통역사로 먹고살기엔 시트콤을 너무 좋아했다. 결국 1996년 MBC 공채로 들어가 버라이어티 《!느낌표》,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혹독한 연출 수업을 받고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예능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어섰다가 시대를 앞서간 《조선에서 왔소이다》로 비운의 조기 종영을 당했다. 2010년 《내조의 여왕》으로 드라마 PD로 변신, 《글로리아》, 《여왕의 꽃》 등을 연출했으나 엄혹한 시절 MBC 노조 부위원장으로 파업에 나선 통에 현재로썬 복귀가 불투명하다. 2010년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수상했고, 2002년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공짜로 즐기는 세상》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마니아 씨, 즐겁습니까》,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PD가 말하는 PD》, 《PD, WHO & HOW》, 《나의 영어 공부 이력 서》, 《아까운 책 2013》 등이 있다. 중학생 때 영어책 한 권 외우고 세운 자존감을 디딤돌 삼아, 부족한 교양은 독서로 채우고, 부족한 외모는 연애로 극복하고, 부족한 경험은 여행으로 메우고, 부족한 연출 기회는 소셜미디어로 때우며 산다. 이 책은 영어라면 기겁하는 분들, 영어 공부에 학을 뗀 분들, 한 번도 영어를 배워본 적 없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어 공부 해보시라는 힘찬 동기부여와 열렬한 응원을 전한다.

도서소개

막혔던 영어를 속 시원히 뚫어주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 중학교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영어 세계에 입문하여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 있다. 그는 유학은커녕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담았다.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완벽히 외우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는 없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