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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광고다

연애는 광고다

  • 여성욱
  • |
  • arte(아르테)
  • |
  • 2016-10-25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889509674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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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여기 내가 있습니다. 나를 한번 써보지 않으시겠어요?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누적방문자 3천만 명 기록, 연애상담 1인자의 현실연애원칙 공개! 당신은 남달라야 한다! 연애상담 1인자가 소개하는 가장 현실적인 연애원칙 연애는 늘 어렵다. 정답도 없다. 어디 가서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다. 연애와 이성과의 관계로 고민하는 남녀들에게 현실적이고 때로는 직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인기 높은 연애상담가 여성욱의 책 『연애는 광고다』가 출간되었다. 『연애는 광고다』는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브런치북 페이지에서 항상 조회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매회 연재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바닐라 로맨스’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여성욱은 누적 방문객 3천만 명이 넘는 블로그(‘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 love111.tistory.com)를 운영 중으로, 그의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는 연애 부문 1위를 기록, 최근에는 5만 팔로워 달성 트로피를 받았다. 『연애는 광고다』는 연애에 관한 통찰을 광고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끌어온다. 연애와 광고는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공통점이 많다. 우선 광고는 원초적이다. 그리고 연애도 원초적이다. 이 책은 ‘원초적×원초적’ 흥미로움을 잘 담아냈다. 작가는 세상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광고의 이미지에서 연애의 가장 원초적 순간을 포착하여, 남자에 관한 여자의, 여자에 관한 남자의 ‘핵심 오해’들을 폭로한다. 블로그 누적방문자 3천만 명을 자랑할 만큼 관록 있고 날카로운 시선이 통념을 뒤집는 광고사진과 결합되어 이해하기 쉽게 전개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사진들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광고에서 재해석한 현실적인 연애해법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광고에서 연애기술을 카피하라 포털 검색창에 ‘연애’라고 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키워드는 ‘연애하는 법’이다. 다시 검색창에 ‘여친’ 혹은 ‘남친’이라고 치면 ‘여친/남친 사귀는 법’이 제일 먼저 나온다. 이처럼 모두의 관심사인 ‘연애’에 대해 저자는 광고라는 매체에서 ‘유혹의 기술’을 배워보자고 제안한다. 연인이 없는 솔로에게도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에게도 연애는 알 수 없는 것투성이다. 하나에서 둘이 되는 과정이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_당신과 나는 소중하다 1장 인생에는 연애가 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하나라도 확실히 잘하라 혼자만의 시간에 너무 심취하지 마라 예쁘다고 무조건 OK는 아니다 결국은 파도를 잘 타야 한다 적당한 애교와 내숭이 매력이다 고수가 되고 싶으면 기본부터 시작하라 2장 문을 열 때는 친구, 문을 나올 때는 연인 상대를 착각에 빠트려라 당신은 남달라야 한다 본능을 건드려라 부탁하면 넘어올 것이다 좋은 향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떨 필요 없다 3장 연애할 때 당신과 나 사이에 있는 것 상대의 장단점을 구별하지 마라 사랑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연락을 소홀히 하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어야 한다 겉보기에 괜찮다고 속도 괜찮은 것은 아니다 나쁜 기억은 보관하지 마라 거리를 지켜야 연애가 가능하다 친구들도 모른다 처음부터 벌거벗은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4장 마음은 형태를 취한다 도도함은 매력이 아니다 원하는 게 있다면 직접 말하자 구속하지 말고 떠날 수 없게 만들어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제대로 볼 수 없다 아기 같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화를 내느니 차라리 아픈 척하라 상대를 연기하게 만들지 마라 싸울 때 싸우더라도 룰은 지키자 연애는 휴식이다 5장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 우리는 서로 알게 모르게 엮여 있다 권태기를 꼭 극복해야 할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협박은 언제나 부정적인 결과를 부른다 현실에 컨트롤 Z는 없다 헤어진 남자를 붙잡고 싶다면 매달리지 마라 어떤 상처든 결국엔 낫는다 사람이 바뀌면 달라진 연애를 할까 똑같은 패턴으로 이별하고 있는가 6장 연애는 달콤씁쓸하다 모든 일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매력과 위험은 비례한다 어플에서 훈남을 찾지 마라 어떤 선택이 더 바보 같은지 생각하자 상상은 때론 의심을 만든다 한눈 파는 남자는 그물로 막아라 기다리면 잡히게 되어 있다 에필로그_상대의 의도를 파악하자

저자소개

저자 여성욱 ‘바닐라 로맨스’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연애상담 전문가.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우연히 블로그에 연애칼럼을 올린 것을 계기로 그 후로 6년째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람을 관찰하기 좋아했고,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마법서』 등의 얼토당토아니한 책부터 심리학과 보디랭귀지, NLP(신경언어프로그램) 등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다. 술 취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특이한 취미가 있기도 하다. 현재는 하루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객이 3천만 명이 넘는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love111.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애 이슈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 화면을 장식할 때가 많다. 특히 카카오 브런치북 페이지는 구독자 수가 18,010명으로 연애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네이버 포스트 연애부분 1위이며 5만 팔로워 달성 트로피를 받았다. 새로운 사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매달 ‘디스러브파티’를 주최하고 있다. 연애칼럼 외에도 국군방송 FM의 <음악이 머무는 밤 Stay>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팟캐스트 <다소 거친 연애상담소: 이게 연애다>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사랑을 공부하다』 『이게 연애다』 『다시 유혹하라』가 있다. 블로그: love111.tistory.com

도서소개

연애, 기술이 아닌 '광고'에서 그 답을 찾다! 『연애는 광고다』는 연애에 관한 통찰을 광고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끌어온다. 연애와 광고는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공통점이 많다. 우선 광고는 원초적이다. 그리고 연애도 원초적이다. 이 책은 ‘원초적×원초적’ 흥미로움을 잘 담아냈다. 작가는 세상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광고의 이미지에서 연애의 가장 원초적 순간을 포착하여, 남자에 관한 여자의, 여자에 관한 남자의 ‘핵심 오해’들을 폭로한다. 블로그 누적방문자 3천만 명을 자랑할 만큼 관록 있고 날카로운 시선이 통념을 뒤집는 광고사진과 결합되어 이해하기 쉽게 전개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사진들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광고에서 재해석한 현실적인 연애해법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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