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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

  • 에이나트나단
  • |
  • 윌북
  • |
  • 2021-12-10 출간
  • |
  • 368페이지
  • |
  • 145 X 220 mm
  • |
  • ISBN 979115581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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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탈무드나 하부르타로 대표되는 ‘유대인 교육’의 신세대판 에세이. 단호하고 엄격한 원칙을 지키되 현대 사회의 특수성과 부모 자신의 약점과 허술함도 인정하고 상호 보완, 치유해나가는 자녀 교육. 따뜻한 가족애 + 단단한 육아 주관
2. 과도기 세대 부모로서의 고민과 통찰. 부모 세대에게 전통식 훈육을 받고 징병제로 입대 경험도 있으며 21세기에 SNS에 몰입한 밀레니얼 자식을 낳아 키우는, 한국의 평범한 부모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동시대성 및 보편성.
3. 아이를 간절히 원했으나 일곱 번은 유산/사산을 하고, 아들 한 명은 자폐를 앓음. 이러한 깊고 다양한 고통과 역경 속에서도 다섯 아이를 어엿하고 자율적인 어른들로 키워내고, 교육심리상담사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유지하고, 화목하고 사랑이 있는 가족을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사연과 비결이 궁금해지는 책.
4. 다섯 아이를 낳고 키우며 고군분투한 실제 경험(행복하고 독립적인 아이들을 키워낸 부드럽고도 단단한 엄마) + 자녀교육 심리상담사로서 수많은 가족의 사례로 얻은 고찰 공유. 저자 본인이 이스라엘 국내에서 육아 인플루언서. 엄격하고 단호한 태도를 고수하는가 하면 따뜻하고 허술한 면모도 드러내 독자에게 신뢰와 친근감을 준다.
5. 학창 시절 괴롭힘, 외로움, 사산, 아이 자폐, 애정의 갈구, 독립심, 독박육아, 가족 간 애증과 갈등, 극복 등 넓은 독자층의 심금을 울릴 소재.
6. 장기간 이스라엘 전체 베스트셀러 1위


목차


(*총 54챕터)
부모 되기, 그 진짜 이야기
아이는 고요와 어울리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명함이 아니다
걱정할 때 놓치는 것들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아빠의 장점을 받아들이라
한 침대 쓰기
삶의 작별인사들
분노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
아이와 이야기하는 법
사내아이를 울게 하라
부모의 인내심
“어서 사과해, 미안하다고 말해”
엄마와 아빠가 싸울 때
황새의 방문
싸움은 특권이다
언니가 미울 때도 나는 언니를 사랑해
평범한 인사는 없다
부모가 못 보는 아이
한 번도 행복을 느낀 적 없는 사람
아이와의 약속
맙소사, 1학년!
근성 기르기
아이의 숙제는 아이의 숙제다
응석에는 안 된다고 하라
통제력을 잃는다고 반드시 지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 기기와 함께하는 삶
나누고 또 나누라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인간관계라는 지뢰밭
상심하지 말라
나쁜 친구들에게서 아이를 보호하는 법
괴롭힘은 참아서는 안 된다
늑대에 대해 이야기하기
타인을 성적으로 괴롭히지 않는 아들로 키우기
우리 아가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아이가 뒤죽박죽 서랍으로 변할 때
아이의 마음을 얻으려 애쓰라
거울 앞에서 선 딸
십대ㅣ딸이 보내온 상상의 편지
아이의 살도 아이 것이다
수치심 이겨내기
경쟁을 조심하라
평범한 내 아이
아이를 인스타그램에서 구출하기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끝없는 퀄리티 타임
구식 육아
이혼, 재앙이나 위기일까?
나쁜 엄마를 위한 길잡이
엄마로 산 18년간 배운 열여덟 가지 교훈
격려의 말 한마디
외면하는 아이에게 말을 건 8년간
왜 그러니,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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