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유튜버 열현남아의 현장 기술직 A to Z
기술로 먹고살기 가이드 북
‘기술 하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이 책은 현장 기술직에 종사하는 유튜버 ‘열현남아’가 전하는 기술직 가이드북이다. 왜 기술직이 각광받고 있는지, 어떤 기술직이 있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기술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장 기술직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일반 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현장의 현실’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내게 맞는 기술직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V 스펙 없이도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V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V 정년 걱정 없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몸 좀 쓰면 어때》에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이제는 현장 기술직에 주목해야 할 때
정년 걱정, 고용 불안정, 낮은 임금… 이 문제들을 해결할 현실적 조언
한때 ‘노가다’라 불리며 기피되던 직업이 이제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기술을 배우면 정년 걱정 없이 평생 먹고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력한 만큼 경제적 성공도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기술직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숙련도에 따라 소득이 증가하고 창업의 기회까지 열려 있는 직업이다. 이 책은 기술직의 세계를 진솔하게 풀어내, 기술직이 가진 진짜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 준다. 기술직은 단순히 몸을 쓰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으며,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는 ‘전문직’이다. 기술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실제로 기술직을 선택해 성공한 MZ세대 기술자들부터, 오랜 경력을 쌓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 베테랑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 도배, 페인트,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몸을 쓰며 일하는 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기술직이 얼마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