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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좀 보세요

우리 아기 좀 보세요

  • 폴리 카네브스키
  • |
  • 창비
  • |
  • 2016-05-27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889364469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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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를 단순하고 시적인 운율의 글과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일어나 아빠와 뽀뽀하고 잠들 때까지, 아기가 겪는 하루의 순간순간을 맵시 있게 포착하여 보여 준다. 아기는 아빠와 걸음마를 연습하고,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고, 낮잠을 자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등 도시 일상에서 아기가 보내는 하루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묘사된다. 책을 읽는 유아 독자는 물론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기의 작은 표정과 몸짓에 공감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잠자리 그림책으로서 손색없다. 2014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 선정 도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와 가족들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우리 아기 좀 보세요 Here is the baby』는 아기의 하루를 통해 가족 간의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작품으로, 2014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에 선정되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폴리 카네브스키의 글과 미국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은 유태은의 그림이 만나서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 “우리 아기 좀 보세요.”가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이끌어 가고, 아기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맵시 있게 포착한 그림들이 아늑한 분위기로 펼쳐진다. 시적인 운율의 글, 색연필과 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다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아기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낸 이야기 부모에게 기쁨과 위로를 건네다 ‘오늘 우리 아기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울고, 웃고, 까불고, 놀면서 자란다. 부모들은 아기를 돌보는 데 집중하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기 좀 보세요』는 바쁜 일상을 지내는 부모에게 천천히 말을 걸 듯,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하나하나 보여 주며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게 만든다. 아기가 아빠 손을 잡고 첫발을 떼는 순간, 무언가 옹알옹알 말하려는 순간, 그림책을 더 읽고 싶다고 조르는 순간, 혼자서 음식을 먹는 순간 들은 부모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기쁨과 위로를 선물해 줄 것이다. 또한 『우리 아기 좀 보세요』에서 아기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아빠다. 아빠는 아기와 동네 산책을 하고,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

저자소개

저자 : 폴리 카네브스키 저자 폴리 카네브스키(Pollykanevsky)는 그림책 『졸린 소년 Sleepy Boy』(스테퍼니 앤더슨 그림)에 글을 썼습니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유치원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은 날마다 영감을 불어넣으며 그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홈페이지 pollykanevsky.com) 역자 : 김지은 역자 김지은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아동문학과 그림책을 연구하는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을 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달려라, 그림책버스』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우리들의 비밀 놀이터』 『안녕, 낙하산!』이 있습니다. 그림 : 유태은 그린이 유태은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9년 그림책 『마녀만 하늘을 날 수 있어 Only a Witch Can Fly』(앨리슨 맥기 글)는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나마스테!』 그린 책으로 『투아와 코끼리 폰폰』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taeeunyoo.com)

도서소개

『우리 아기 좀 보세요 Here is the baby』는 아기의 하루를 통해 가족 간의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작품으로, 2014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에 선정되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폴리 카네브스키의 글과 미국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은 유태은의 그림이 만나서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 “우리 아기 좀 보세요.”가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이끌어 가고, 아기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맵시 있게 포착한 그림들이 아늑한 분위기로 펼쳐진다. 시적인 운율의 글, 색연필과 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다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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