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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시리즈 9 )

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시리즈 9 )

  • 프레더릭 브룩스
  • |
  • 인사이트
  • |
  • 2015-04-23 출간
  • |
  • 37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626132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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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주년 기념판 서문 viii
초판 서문 xi

1장 타르 구덩이 1
2장 맨먼스 미신 11
3장 외과 수술 팀 27
4장 귀족 정치, 민주주의, 시스템 설계 39
5장 두 번째 시스템 효과 51
6장 말을 전하다 59
7장 바벨탑은 왜 실패했는가? 71
8장 예고 홈런 85
9장 5파운드 자루에 담은 10파운드 95
10장 기록물 가설 105
11장 버리기 위한 계획 113
12장 예리한 도구 125
13장 전체 그리고 부분들 139
14장 재앙의 알을 품다 153
15장 또 다른 면 165
16장 은 탄환은 없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있어 본질과 부수성 183
17장 「은 탄환은 없다」를 다시 쏘다 215
18장 『맨먼스 신화』에 담긴 주장: 진실 또는 거짓 243
19장 맨먼스 미신, 20년 후 271

후기 경이로움과 흥분, 즐거움으로 보낸 50년 317
부록 조금 오래된 컴퓨터 이야기 319
옮긴이 후기 337
주석과 참고 문헌 339
찾아보기 353

도서소개

『맨먼스 미신』은 저자 프레더릭 브룩스가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40년 세월을 견뎌낸 소프트웨어 공학의 고전”

여러 가지 변화가 급박하게 일어나는 IT 세계에서 어제의 지식은 금방 낡은 것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 『맨먼스 미신』은 출간된 지 4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영향력을 미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책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브룩스는 원래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그의 작업에 익숙한 독자들뿐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생각과 조언을 덧붙였다. 이 20주년 기념판에는 1판에 없던 「은 탄환은 없다」가 수록되었고 「은 탄환은 없다」 발표 이후 브룩스의 견해가 보충되었으며, 초판의 내용을 회고하고 브룩스의 주장을 재검토하는 장들이 추가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이 책이 쓰일 당시의 컴퓨터 환경에 생소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옛날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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