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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김시대 한국언론

양김시대 한국언론

  • 유일상
  • |
  • 시간의물레
  • |
  • 2012-05-09 출간
  • |
  • 355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5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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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시사칼럼과 단평
1. 양김각축 시대

독일 사태와 화해의 복음
시국사범 양산(量産)은 불의(不義)다
학생운동의 분열을 우려한다
KBS 사태 양비론을 경계한다
KBS인들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의 난국수습, 새 정치질서가 필요하다
남북문제 대 범죄와의 전쟁
오늘의 시국과 교원의 역할
이달의 기자상 선정을 마치고
새해를 맞으며 삶의 자유를 향해
모든 후보자의 TV 출연시간 형평 보장해야
새누리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범민족대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
6공 언론과 권력의 관계
올바른 여론 반영
경제기사 유감
숨어버린 뉴스
MBC 사태 보도 유감
언론의 농촌(農村) 무관심
민의(民意) 저버린 대선보도
권?언 유착 비판기능 상실언론계 스스로 자정운동을

2. 문민정부 시대
명예훼손과 강자의 논리
김현철 씨 ‘한겨레’ 제소의 언론 법제적 논의
공정보도의 ‘확인’ 생략
충청매일 사시(社是)에 부쳐
지방자치와 언론
진실로 복귀하여 대중의 편에 서야
국민의 자주?평등의식 약화시켜 사상의식 저하 초래
문화일보사는 노사합의를 지켜라
언론은 개혁의 확성기로 돼야
재벌 언론의 폐해
신문전쟁 가상 결말 시나리오
법이 신문윤리강령의 효력을 승인해야
극우보수언론인 언론계 떠나야
연세대 사태와 언론보도
언론소유 개혁 통한 대체매체 개발 시급
더 이상 자괴할 시간이 없다
국민의 알권리와 군사비밀

3. 국민의 정부 시대
언론개혁과 서울신문의 거듭남
단골필자 홍보성 기사 호화감정 ‘불만’
보안법위반 저작물 재평가를
새 시대 대학총장상(像)
‘박정희 살리기’ 똑바로
사이비언론퇴출과 함께 할일
관료제 탈피한 국유공영방송매체로 제자리 찾자
좋은 환경 만들기
폐기되는 중고서적
새 통합방송법에 거는 기대
통합방송법 보완해야
언론개혁 절박하다
언론보도와 명예훼손
다시 생각하는 남녀평등
시민단체의 선거참여
지역감정 쟁점화 안 된다
의혹 있는 후보자 검증 받아야
386세대 선량(善良)들을 향해
미디어산업의 미래
다시 새기는 보훈의 뜻
미국언론자본, 동양계에도 차별 없어야
전자언론에 대한 기대에 부쳐
학부생 전공선택 천천히 하게 하자
우리의 역량에 방송의 미래가

제2부 언론평론과 논단
선거방송의 공정성 인식
김영삼 정부의 언론정책 초기 주문
장애해방을 향한 언론의 여론 조성
장애인의 진정한 인권을 위하여
94년도의 방송환경을 전망한다
94년 한국방송을 되돌아본다
음란영상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진정 언론은 알권리에 충실했는가
통합방송법 논쟁을 보고
시사저널의 대북(對北) 밀가루 제공 보도 사건을 보고
민주언론 역행하는 안기부법 개악
선거철마다 곡예부리는 매카시즘
공정한 대선언론은 여전히 멀기만
정치보도는 진정한 공익에 충실해야
대선보도에 짓눌려 무너진 경제성장의 탑
언론개혁은 언론간섭이 결코 아니다
전문신문의 활성화와 섹션별 편집
광고윤리와 사회적 책임

도서소개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유일상 교수의 『양김시대 한국언론』. 민주화 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된 1990년대 초부터 2002년 말까지 저자가 약 10여 년간 여러 매체에 대해 조언과 충고, 격려와 질타를 가리지 않고 쓴 짧은 글들을 엮은 책이다. 그 당시 저자가 바라본 한국언론과 한국정치 세계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이 책은 민주화 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된 1990년대 초부터 2002년 말까지 저자가 약 10여 년간 여러 매체에 대해 조언과 충고, 격려와 질타를 가리지 않고 쓴 짧은 글들에다 일종의 소논문 성격을 띤 글을 합쳐 하나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의 다양한 의식을 드러내고 있지만 애초에는 대개가 매스미디어 측의 청탁을 받아 집필하였기 때문에 글이 실린 매체의 성격에 맞춰 글의 형식이 결정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저자의 시각, 이념, 생각, 느낌이 드러나는 글들이지만 늘 사회적으로 공정과 형평 없이는 자유가 무의미하다는 신념 아래 여기에 실린 기사, 칼럼, 논설, 학술논문 등을 써온 진의(眞意)를 행간에서라도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주요 일간신문(major)의 고정 칼럼 등에 실린 글과 전문 미디어, 지방신문잡지, 종교미디어, 대학신문 등의 소수자(minority) 신문에 실린 글들을 함께 담은 것이기 때문에 그 당시 저자가 바라본 한국언론, 한국정치 세계가 여실히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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