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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의 시민지성 글쓰기

스마트 시대의 시민지성 글쓰기

  • 이원희
  • |
  • 시간의물레
  • |
  • 2015-11-13 출간
  • |
  • 25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51113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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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문성과 정보 불평등
-21세기에도 전문성과 정보 불평등이 중요한 쟁점이다
-성숙한 융합성과 정보민주주의라는 이상
-21세기 대한민국의 지식생태계는 건강한가?
-전문성에서 거리두기
-전문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생긴 장벽
-정보 불평등에 저항하기-변방의 글쓰기
-새로운 글쓰기의 후보자들
-건강한 지식생태계를 위하여

2. 시민지성
-왜 ‘시민지성’일까?
-시민지성은 여집합의 개념이다
-시민지성은 사회적 관계에 관한 의식이며 태도다
-시민지성은 결국엔 행동하기 위해 실천한다
-‘자기 안의 전문성’과 화두 잡기

3. 정체성
Ⅰ 큰 정체성
-탁월한 편집가
-에세이 저술가
Ⅱ 작은 정체성
-기록자
-시민예술가
-시민기자
-기록비평가
-지식놀이꾼
-지식게릴라

4. 실천
-어째서 글쓰기인가?
-파퓰러(popular)한 글쓰기
-글 쓰는 방법
-글 쓰는 자세

5. 연대
-말하고 쓰는 것은 시민 연대의 첫 번째 표현이다
-듣고 읽는 것은 시민 연대의 두 번째 표현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은 연대의 궁극적인 표현이다
-지성을 발현하고 진실을 발견한 뒤 꿈을 연대하여 실제로 행동한다

참고문헌 | 미주

도서소개

이 책에서는 시민의 저술참여(창작참여)를 권장하였다. 글을 쓰는 시민지성은 그 충실한 읽기의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과 해결 방안을 생각하게 될 것이고, 거창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작은 일상의 실천에서부터 변화를 꾀할 수 있다. 소소한 연대의식을 지니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해나가는 것이 최우선 적이다. 그때부터 시민지성이라는 개인의 영역을 집단지성이라는 사회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민의 저술참여(창작참여)를 권장하였다. 기록을 한다고 항상 충실하게 읽고 거기에 반응하여 행동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 만, 그렇게 나아갈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글을 쓰는 시민지성은 그 충실한 읽기의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과 해결 방안을 생각하게 될 것이고, 거창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작은 일상의 실천에서부터 변화를 꾀할 수 있다.

소소한 연대의식을 지니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해나가는 것이 최우선 적이다. 그때부터 시민지성이라는 개인의 영역을 집단지성이라는 사회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 시민 스스로 ‘지성을 발현’하고 ‘진실을 발견’ 하여 ‘꿈을 연대하여 실제로 행동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꾸준히 이끌어 내었으면 한다.

이를 위한 시작이자 기초 체력을 다진다는 의미로써 능동적 시민의 건강한 기록 문화가 정착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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