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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바로보기 (보도비평의 성찰 방송문화진흥총서 163)

뉴스 바로보기 (보도비평의 성찰 방송문화진흥총서 163)

  • 김민기
  • |
  • 시간의물레
  • |
  • 2015-11-16 출간
  • |
  • 32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51113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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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언론은 ‘진정성 있는 소통’이어야 한다]

언론의 기능
언론을 읽는 능력
보도비평, 왜 필요한가
언론의 본질은 소통
신문의 위기? 신뢰의 위기!
역사에서 배우는 소통의 철학
정치와 소통
소통, 경청과 관통에서 출발
진정성 있는 소통
‘진정성’ 갈구하는 시대정신
소통을 위한 답변 방법과 평가기준
종적 소통의 요체
횡적 소통의 요체
소통의 역설

[1부:보도비평]

-1장 정치, 정책
정부 인사
9.1 부동산 대책 발표
7.30 재보선 선거
국정감사
대화록 논란
‘내란음모’ 사건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논란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변 이상설
일본 집단자위권 각의 결정
日 아베 정권의 극우 행보
그리스 디폴트 사태
대통령 선거와 정치광고

-2장 사회
안전 불감증과 언론의 역할
세월호 폭력시위 논란
세종시 총기사고 논란
황제 노역 논란
수원 토막살인 사건
연예인 불법 도박사건
사회 고위층 성접대 사건과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공인의 사생활 침해
공인 실명공개와 사생활 보호 범위
연예인 사생활 보도, 이대로 좋은가
가짜 백수오 논란
철도노조 파업
폭설 피해
영화 ‘인터뷰’ 논란
한국사 교과서 논란

-3장 언론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
미디어 양극화와 방송의 위기
미디어렙법 시행에 따른 변화
“광고인가? 기사인가?” 기사형광고
올림픽 특수와 스포츠 마케팅
TV드라마에서의 간접광고의 실태

[2부:칼럼]

설날 아침, 모두 휴머니스트가 되어 보자
하나캐피탈 금융게이트의 교훈
3?1절 아침,《백범일지(白凡逸志)》를 펼쳐보자
정의로운 후보로 힘 있게 하고, 힘 있는 후보로 정의롭게 하라
현충일의 의미
택시파업, 해법은 있다
방송의 6?29선언을 해야 한다
삼성가의 싸움, 세계와 역사가 보고 있다
민심 이긴 대통령은 없었다
자기검열 확대로 표현 자유 위축될 것
10월 28일, 새로운 서울브랜드가 태어납니다
새 서울브랜드에 담을 서울의 꿈
‘I. SEOUL. U’가 말하는 것
대학위기 극복의 길
건강기능식품의 산포요시
건강기능식품 비판기사의 고마움
‘프로보노’ 정신에 눈 돌릴 때
미디어 난장판, 방통위가 결단하라
세 가문이 주는 ‘상생의 교훈’
한결같길,그래서 세상을 바꿔주길
미디어법 여당의 속셈
종편 채널, 역량 갖춘 복수사업자 바람직
기로에 선 종편
방송사 파업 해결의 수순
KBS의 ‘리셋’을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존재이유
미디어렙 정책, 대통령의 질정 받아 마땅하다
광고판매사법, 좋은 점도 꽤 많다
광고판매대행, 이제 시행령 잘 챙겨야
광고산업 위기 극복하려면
포스코의 포레카 매각, 공생과 동반성장 추구해야
미디어, 광고기반 비즈니스 졸업해야
인터넷신문광고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의 내용과 의의
창조경제의 성패는 광고위기 극복에 달렸다
종편에게 묻는 레종데트르

도서소개

『뉴스 바로보기』는 저자 김민기가 40여년간 언론계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잘못된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고 비평한 활동을 모은 도서이다. 언론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봐았던 잘못된 언론에 대해서 거침없이 말하는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40여년간 언론계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잘못된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고 비평한 활동을 모은 도서이다.
언론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봐았던 잘못된 언론에 대해서 거침없이 말하는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우리 언론은 신뢰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래서 영향력도 쇠퇴하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길은, 국민이 언론을 견제하고 비평함으로써 저널리즘의 품격을 높여 나가는데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보도비평을 통해 언론의 자성과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는 비평의 균형성과 윤리성, 객관성, 전문성 그리고 양적, 질적 고찰을 위한 노력 그리고 분석력 등이 필요할 터인데, 이러한 내공과 용기를 모두 갖추기는 어렵다. 또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있어 단독 보다는 팀 작업이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학계나 사회단체에서 주로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비판적인 안목을 통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갖춘다면 모든 개인들이 SNS 등에서도 얼마든지 언론의 맹성을 촉구하고 변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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