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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에서 우주까지

먼지에서 우주까지

  • 이외수, 하창수
  • |
  • 김영사
  • |
  • 2016-05-28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349745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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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소개 삶의 신비와 근원을 찾아나선 이외수 하창수의 감성 미스터리 방담. 점에서 무한까지, 순간에서 영원까지, 생에서 멸까지 이 모두가 먼지에서 우주까지. 모든 존재와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마음으로의 대화’ 마침내 완결!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이자 마음의 수행자 이외수와 그의 도반 하창수가 펼치는 인간과 마음, 자연과 우주의 비밀 탐구. 자유롭고 깨어있는 삶을 위한 ‘먼지 행복론’에서부터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세계-삶의 신비까지, 현상과 본성, 구도와 깨달음, 신비주의와 초능력, 예언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탄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먼지에서 우주를 깨달을 때 내가 자유로워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소통할 때 세상이 행복해진다. 물질 중심의 세계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깨어있는 삶을 위한 지혜. 우리에게 보이지 않아서 잊고 있었던 마음을 점검하고 나를 찾아가는 공부.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 이제 먼지와 대화를 시작해보자. 출판사 리뷰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이자 마음의 수행자 이외수와 그의 도반 하창수가 펼치는 인간과 마음, 자연과 우주의 비밀에 대한 본격 탐구!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의 ‘신비주의와 우주론’이 세상에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기행과 파격의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예술가 이외수.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 《장외인간》에 이르는 그의 모든 소설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했고, 더불어 그가 발표하는 에세이, 시, 우화마다 열광하는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탄생시켰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은 18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트위터 대통령’이 되게 했다. 그는 한 사람의 작가 이상으로 미디어를 방불케 할 정도의 대중 소통력과 여론 파급력을 지니고 유명 멘토들의 멘토로 손꼽힌 시절도 있었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주시하고 반응하는 수십만 SNS 댓글러를 몰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이외수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시대의 확고부동한 문제적 인물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주목하지 못한 이외수의 이야기가 있다. 어쩌면 가장 제대로 만나는 이외수의 이야기다. 우여곡절의

목차

0_갇힘과 풀림 1_먼지와의 대화 2_삶의 신비에 대하여 3_신을 알고 느끼고 깨닫는다는 것 후기_먼지의 삶, 우주의 삶 부록_이외수의 신비어 사전

저자소개

저자 이외수 화천군 감성마을 소설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온 예술가.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을 일깨우는 생명과 영혼이 깃든 글을 쓰기 위한 분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출생, 춘천교대를 자퇴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당선, 1975년 《세대》에 중편소설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들개》《칼》《벽오금학도》《황금비늘》《괴물》《장외인간》을 비롯해, 소설집으로 《겨울나기》《장수하늘소》《완전변태》 등이 있으며, 산문집과 우화집과 시집 등이 다수 있다. 저자 하창수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수선화를 꺾다》《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이 있고, 장편소설 《그들의 나라》《함정》《1987》 등이 있다. 소설 창작과 더불어 H. G. 웰스, 키플링, 헨리 제임스, 헤밍웨이, 포크너 등 주요한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도서소개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 《장외인간》에 이르는 이외수의 모든 소설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18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그는 대중 소통력과 여론 파급력을 지니기도 했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주시하고 반응하는 수십만 SNS 댓글러를 몰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주목하지 못한 이외수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쳐놓기 위해 이외수와 하창수의 대담 3부작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2013년 ‘앎에서 깨달음으로 가는 마음 소통법’을 담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2015년 ‘문제 많은 세상에서 마음 달래는 법’을 담은 《뚝,》을 거쳐, 마침내 2016년 5월 ‘마음과 우주의 비밀 탐구’를 담은 『먼지에서 우주까지』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마음으로의 대화’ 완결편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이자 수행자 이외수와 그의 도반 하창수가 ‘마음으로 느끼고 영혼으로 보는 세계’에 대해 펼치는 신기하고 은밀하며 기묘한 대화를 담고 있다. 마음과 의식, 도와 선, 선승과 수행자들의 깨달음의 이야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초능력과 초자연현상, 영혼과 심령현상의 목격담과 해석이 나오고, 신과 인간, 종교와 구원에 대해 진지한 탐구가 이루어진다. 특히 2부 ‘삶의 신비에 대하여’에서는, 유체이탈, 염력, 기, 체면, 전생과 환생, 영매, 채널링, 예언 등에 대해 실제로 체험하거나 목격한 에피소드와 취재기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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