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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심요

아미타경 심요

  • 이시푼촉 캄포 (강술)
  • |
  • 비움과소통
  • |
  • 2016-05-14 출간
  • |
  • 254페이지
  • |
  • ISBN 97889971889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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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생사 윤회를 벗어나는 가장 쉽고 빠른 해탈문 어떤 중생이나 여러 생을 지내지 아니하고 일생에 염불한 공덕으로 육도윤회六道輪廻를 벗어나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아미타불의 설법을 듣고 필경에는 성불하는 가르침이 정토법문이다 아미타경 심요 세세한 부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충실한 현장본 아미타경 강의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더라도 한 사람도 도道를 얻기 어려우니, 오직 염불을 의지해야만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 대집경 - 이 책 〈아미타경 심요〉는 이시푼촉益西彭措 캄포 스님께서 당역본 아미타경인 현장법사의 칭찬정토불섭수경稱贊淨土佛攝受經을 강해한 『당역아미타경 강기唐譯阿彌陀經講記』를 저본으로 편역한 것이다. 『칭찬정토불섭수경稱贊淨土佛攝受經』은 곧 당역唐譯 『아미타경』이다. 이 경은 중국에 전해져서 2차례 번역되었다. 1차로 요진姚秦 삼장법사三藏法師 구마라즙?摩羅什 대사께서 번역하신 경전으로 이 책이 나온 후 집집마다 이 경을 알게 되었고, 보편적으로 유통되었다. 불자들이 평상시 독송하는 경전은 바로 이 역본이다. 수백 년 후 당나라唐朝의 현장법사께서 범어 경본에 근거하여 새롭게 번역하였다. 이 역본은 천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듣고 독송하는 이가 매우 적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현장법사의 역본을 풀이하려는 것인가? 살펴보건대, 두 역본은 각각 천년이라는 긴 세월이 가로놓여 있지만, 진역본은 간단하여 유창하고, 당역본은 구체적이고 충실하다. 당역본을 학습하면 매우 세세한 부분의 내용까지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학습한 후에 진역본의 요의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어, 평상시 진역본을 독송 수지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대다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능한 한 알기 쉽게 경문을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구 한 문구 해석하였다. 나중에 본경에 대해 더욱 더 깊이 강해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또한 중간 중간 적당한 곳에 정토법문으로 인도하는 글을 넣어서 독자들이 극락 왕생의 근본인 믿음과 발원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먼저 경의 제목에 대해 풀이해보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아미타불 극락정토의 불가사의한 공덕장엄을 칭양 찬탄하고, 시방세계 제불께서 방편으로써 안락본토安樂本土의 유정들

목차

경문 : 칭찬정토불섭수경 들어가는 말 당역 아미타경 강기 제1품 법회에 참석한 성중 제2품 부처님께서 극락을 말씀하시다 제3품 난간과 그물의 장엄 제4품 공덕수와 연꽃광명 제5품 미묘한 음악장엄 제6품 황금 대지의 장엄 제7품 부처님께 꽃비 공양 올리다 제8품 영묘한 새들의 설법 제9품 바람과 나무의 음악소리 제10품 국토의 공덕이 무량하다 제11품 광명과 수명이 무량하다 제12품 성중이 무량하다 제13품 구경의 불과를 꼭 증득하리라 제14품 왕생을 발원하라 제15품 집지명호의 행을 세워라 제16품 신ㆍ원ㆍ행으로 증명하라 제17품 시방세계 부처님께서 찬탄하시다 제18품 경의 제목을 명시하다 제19품 부처님께서 간곡히 부탁하시다 제20품 제불께서 세존을 찬탄하시다 제21품 수승한 인과 미묘한 과 제22품 성중들이 기뻐하고 봉행하다 권수문 : 쉽게 행하는 길로 닦아라 부록 : 미타경찬

저자소개

저자 : 이시푼촉 캄포 (강술) 저자 이시푼촉 감포는 1971년 생으로 원적은 사천(四川)성. 1986년 가을, 써다色?현 라룽 오명喇?五明 불학원 성지에 가서 스승인 법왕여의보法王如意寶 직메푼촉(晉美彭措:1933-2004) 린뽀체로부터 현교경론, 밀교 속부續部 비결 등을 전승 받음. 1996년부터 법왕 위탁을 받아 승려 교학 및 사부대중 제자를 교화하며, 지금까지 ‘보리심菩提心’, ‘반야般若’, ‘정토淨土’, ‘도차제道次第’, ‘미륵오륜彌勒五論’ 등 현밀교법顯密敎法의 수학을 제창하고, 현밀학회顯密學會를 창건했다. 역자 : 허만항 (편역) 역자 허만항 (편역)은 서울대학교 자연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약 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퇴직 후 염불수행자, 불교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부처님, 나의 부처님》, 《철오선사 염불게송》이 있다.

도서소개

『아미타경 심요』는 이시푼촉益西彭措 캄포 스님께서 당역본 아미타경인 현장법사의 칭찬정토불섭수경稱贊淨土佛攝受經을 강해한 『당역아미타경 강기唐譯阿彌陀經講記』를 저본으로 편역한 것이다. 『칭찬정토불섭수경稱贊淨土佛攝受經』은 곧 당역唐譯 『아미타경』이다. 이 경은 중국에 전해져서 2차례 번역되었다. 1차로 요진姚秦 삼장법사三藏法師 구마라즙 대사께서 번역하신 경전으로 이 책이 나온 후 집집마다 이 경을 알게 되었고, 보편적으로 유통되었다. 불자들이 평상시 독송하는 경전은 바로 이 역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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