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특징
수능 국어, 첫 기출문제집
올바르게 작품을 해석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책
하나, 부담스럽지 않은 자율학습 교재
매일 하루에 30분씩 학습하면(비문학과 함께할 경우 1시간) 2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둘, 오답률을 분석하여 만든 해설
혼자서도 쉽고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이 힘겨워하는 부분을 분석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였습니다.
셋, 문학 작품 완벽 해설
별도의 문학 자습서를 찾지 않아도 해설지만으로도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냥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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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특징
수능 국어, 첫 기출문제집
올바르게 작품을 해석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책
하나, 부담스럽지 않은 자율학습 교재
매일 하루에 30분씩 학습하면(비문학과 함께할 경우 1시간) 2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둘, 오답률을 분석하여 만든 해설
혼자서도 쉽고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이 힘겨워하는 부분을 분석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였습니다.
셋, 문학 작품 완벽 해설
별도의 문학 자습서를 찾지 않아도 해설지만으로도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냥샘만의 문학 작품 해설’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이 책의 공부 방법
1. 제시된 문제를 실전처럼 푼다.
지금은 빠르게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차분히 한 문제 한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나가다 보면 점차 목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복습을 위해서 교재를 깨끗이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실전처럼 기호와 밑줄을 표시하면서 읽어야, 모의고사나 수능을 볼 때에도 그 방법 그대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냥샘의 해설’을 읽으면서 샘이 어떻게 지문을 해석하고 문제를 풀었는지 관찰한다.
관찰과 모방이 학습의 첫 시작이다. 어렵다고 포기는 금물. 최대한 열심히 고민하고 고민하며 문제를 푼 후에 ‘냥샘의 해설’을 살펴보자. 맞고 틀리고와 상관없이 모든 작품의 ‘해설’과 문제 풀이의 ‘해설’을 읽어 보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3. 몰랐던 개념이 나오면 표시해 두고 다시 본다.
수능에서 ‘표현상의 특징’ 문제는 대체적으로 정답률이 낮은 편이다.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야 한다. 해설집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국어여행 제로』나 『국어여행 2.0』의 목차에서 찾아 문학 개념에 대해 다시 정리하자.
4. 매일 하루치를 공부한다.
공부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적절한 양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좋은 문제를 여러 번 풀어 확실하게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20일 동안 한 시간씩 『국어여행 제로』를 통해 배운 문학의 ‘기본기’를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5. 2회독 복습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출제자의 시각’을 통해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수능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공부해 ‘완벽한 수능 준비’를 하고 싶다면, 『국어여행 2.0(문학)』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