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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

  • 이영호
  • |
  • 이다
  • |
  • 2016-06-01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9118682707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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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본과 홍콩에서 찾아낸 작은 가게들의 잘되는 비결 테이블을 구매할 돈이 부족해서 서서 먹는 가게를 구상했다. 여행을 갈 시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여행지 느낌을 살린 음식점을 꾸몄다. 다들 문 닫는 시각부터 문을 열자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쇼핑하느라 지친 이들을 위해 들고 다니면서도 배부를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 편의점 김밥이 식상한 이들을 위해 연 삼각김밥 전문점을 열었고, 지역 명물이 되었다. 정말 작은 가게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돈도 없고, 목도 좋지 않고, 비슷한 곳들이 너무 많은데 손님이 올까?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이라면 이런 고민은 늘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박집으로 소문난 작은 가게들이 있다. 그것도 우리나라보다 경쟁이 심한 일본과 홍콩에서. 그들이 그랬다면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그들처럼 목이 좋지 않은 곳을 정감 있는 곳으로 바꾸고 남다른 아이디어로 역전시킬 수 있다. 정감 있는 스토리와 손님들이 원하는 입맛을 찾는다면 대박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직접 찾아가 만난 ‘너무 바빠서 죄송한’ 가게들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특색으로 ‘너무 바빠서 죄송한’ 가게 15곳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고 덩달아 오르는 매출로 행복한 곳이 있다. 그곳들은 우리와 가까우면서도 우리보다 경쟁이 더 심한 일본과 홍콩에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그곳들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안내 팸플릿이 아니라 진짜 잘되는 비결을 들여다보았다. 이 책에 소개된 곳들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곳만의 숨은 전략을 이야기하고, 익히 알고 있는 그곳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나 아는 것이 아니라 그곳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공개한다. 그래서 이 책은 소문난 곳들의 이야기이자,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성공 힌트이기도 하다. 나만의 특색 있는 가게를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이 책은 나만의 가게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펴냈다. 하지만 이 책은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했다는, 듣기는 좋지만 실제로 응용하기 힘든 거창한 이야기는 담지 않았다. 창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비법도 없다. 그보다는 외진 곳에서 시작했지만 손님들이 늘 찾는 곳, 손님들이 이야기를 만

목차

당신에게는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는가 붕어빵을 팔아도 남들과 다르게 하라 남다른 아이디어가 대박과 쪽박을 좌우한다 인테리어 하나만 잘해도 손님들이 행복하다 남들처럼 해서는 남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같은 값이라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손님을 찾지 말고 손님이 스스로 오게 하라 한 가지라도 손님의 취향을 읽고 달리 하라 장사는 다 똑같다는 말, 절대로 하지 마라 잘되는 이유는 안 되는 이유 옆에 있다 그들이 옷가게들 틈에서 달콤함을 찾는 이유 옆 가게 때문에 내 장사가 안 된다고 불만일 때 고객의 마음을 읽으면 그곳이 목이다 서 있기도 힘들 텐데 왜 손님들이 몰릴까 기계가 돈 버는 무인점포, 남 일이 아니다

저자소개

저자 이영호 트랜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칼럼니스트이자 패션 디자이너 ‘빅터리’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트렌드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MBC 〈손에 잡히는 경제〉와 EBS 〈다큐프라임〉, 《중앙일보》 《한겨레》 《신동아》 등에 소개되었다. 그간《일본 최고의 장사꾼들》 《홍콩 최고의 장사꾼들》 《머니 머니 해도 옷장사가 최고》 《오디션 속 불편한 진실》 《화려한 패션 숨은 마케팅》 《패션브랜드 서훈》 등을 집필했다.

도서소개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는 일본과 홍콩의 작지만 잘되는 가게들의 성공 비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규모는 작지만 잘되는 가게들의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모두가 불경기라고 말할 때 손님이 몰리는 곳은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해야 한 번 온 손님을 다시 오게 할 수 있는지,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가 절로 나오는 비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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