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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평 - 백성의 종

반석평 - 백성의 종

  • 최대익
  • |
  • 시루
  • |
  • 2016-05-20 출간
  • |
  • 276페이지
  • |
  • ISBN 97889984806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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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엄격한 신분장벽을 뛰어넘어 노비 출신으로 재상의 반열에까지 오른 반석평, 그는 현 UN사무총장 반기문의 직계 선조다. 몇 년 전 꽤 유명한 TV 프로그램에서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가 화제가 되었다. ‘엄격한 신분사회인 조선에서 노비 출신이 재상까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반기문 현 UN사무총장의 직계 선조라는 사실이다. 이쯤 되면 호기심을 넘어 몸을 일으켜 TV 속으로 들어갈 만큼 관심이 증폭한다. 평소 역사 인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 최대익도 그랬다. 그는 당장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놀라움은 사실이었다. 반석평은 노비 출신으로 당당히 과거에 급제하고 정이품 형조판서에 이름을 올려놓았을 뿐만 아니라 《중종실록》에 많은 기사를 남겨놓았을 만큼 흥미롭고 대단한 분이었다. 팔도 관찰사를 모두 역임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중앙 정계보다 지방 외직을 즐겨 맡았던 청백리로도 이름이 높았다. ‘겸손하고 변방 가기를 즐거이 하라’는 그의 소신대로 백성의 살림을 곁에서 살피는 목민관이었다. 그런 겸손을 무기로 반석평은 관직 생활 내내 노비 출신이라는 주변의 시기와 모략을 이겨내고 마침내 정이품 형조판서를 거쳐 정일품 지중추부사로 세상을 떠난다. 권력을 지향하지 않은 균형 감각과 백성 곁에 서고자 했던 그는 중종 대의 첨예한 당파싸움과 피비린내 나는 기묘사화도 비켜났다. 북방의 여진과 바다 건너 왜가 침탈할 것을 예견하여 어릴 적부터 익힌 무예를 바탕으로 문무를 겸비했던 그를 임금과 나라가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북방 여진 문제에 관한 한 중종의 절대적인 신임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 학자였던 조광조도 높게 평가했다. 이념과 당파에 치우치지 않으며 겸손함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팔도의 백성에게 다가간 목민관이 오늘날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높은 신분의 벽과 숨 막히는 사화의 소용돌이를 넘어선 반석평의 극적인 삶과 애절한 사랑이 시간을 넘어 펼쳐진다. 이 소설은 조선 연산군과 중종 대 실존 인물 반석평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양반 반석린과 종 회미 장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석평이 이참판댁에 종살이 들어가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참판은 영특한 반석평에게 아들 이오성, 딸 이정원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배려할 뿐만 아니라 그의 눈앞에서 종 문서를 불사르고 자식이 없는 사촌에

목차

1장. 스승의 마지막 선물 2장. 반석린의 소실 장구월 3장. 이참판댁 종 반석평 4장. 면천 5장. 여주의 이진성 6장. 무오사화 7장. 갑자사화 8장. 경흥 관노 이정원 9장. 두 여인 10장. 반정 11장. 엇갈린 희비 12장. 장원 급제 13장. 경흥 부사 이진성 14장. 응징 15장. 풀려나지 못한 노예 16장. 보은 저자 후기 반석평 연보

저자소개

저자 최대익 법원 사무직 시절 법무사가 되어 울산지방 법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울산현대법무사 합동사무소 대표 법무사로 재직 중이다. 평소 역사 인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신분질서가 엄격한 조선사회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팔도감사를 거쳐 재상의 반열에 오른 반석평에 매료되어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도서소개

최대익의 장편소설 『백성의 종, 반석평』. 노비 출신으로 재상의 반열에 오른 반석평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부하고 싶은 열망으로 높은 신분의 장벽을 뛰어 넘고 마침내 재상으로 우뚝 선 반석평의 삶과 사랑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관직 생활 내내 노비 출신이라는 주변의 시기와 모략을 이겨내고 팔도 관찰사를 모두 역임한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인 반석평. 신분의 벽과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형조판서를 거쳐 정일품 지중추부사에 이르기까지 그의 굽이치는 삶의 일대기는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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