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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 최민우
  • |
  • 자음과모음
  • |
  • 2016-05-24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544359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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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따분한 일상을 자극하는 뜨거움이 스파크처럼 튕겨져 나온다 아무것도 아닌 반쪽짜리 인생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들! 대체 불가능한 신인의 탄생!” 이토록 강력한 실감과 생기 넘치는 인물들을 만난 건 몹시 오랜만이다._권여선(소설가) ** 책 소개 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소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민우의 첫번째 단편소설집.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정통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재현의 진부함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 당시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첫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들은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있으며,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다줄 유일한 가능성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온전하지 못한 채로 절정인 것들, 반쪽짜리 인생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 최민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에서 강력한 실감을 느끼는 이유는 완벽하지 않은, 뭔가 부족한 듯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1인용 돈까스집에 그려진 가짜 문 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레오파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덜컥 아이부터 임신한 의붓딸과 그녀의 남자 친구(머리검은토끼 록 밴드 그룹의 멤버)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한물 간 트로트 가수(「머리검은토끼」), 우연히 취직하게 된 ‘떴다방’(중년 여성들을 현혹해 물건을 비싸게 팔아치우는)에서 오래전 집을 나갔던 어머니(떴다방의 알선책인 거미가 되어 돌아온)와 재회하게 되는 ‘나’(「반ː」), 그리고 옛 애인이었던 민영이 과거에 후원금을 노린 부녀 사기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와 거리를 두려는 ‘나’까지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는 반쪽짜리 인생들이다. 하지만 반쪽과 반쪽이 만나서 완벽한 하나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다행이라면, 반쪽과 반쪽이 부딪히면서 만들어내는 짜르르한 스파크가 우리를 권태로운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점이다. 나는 열심히 길을 설명하는 어머니의 옆얼굴을 보았다. 명치와 심장 사이가 찌르르 흔들렸다. 그건 이 수첩을 채우는 동안 어머니가 겪었을지도

목차

레오파드 [반ː] 머리검은토끼 이베리아의 전갈 달밤에 고백 코끼리가 걷는 밤 여자처럼 붉은 숲 해설_아무것도 아닌 자들의 특별한 삶_권희철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저자소개

저자 최민우 1975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고,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소개

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소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민우의 첫번째 단편소설집『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저자 최민우는 “정통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재현의 진부함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평가를 통해 신인으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첫 소설집인 이 책ㅇ에 실린 여덟 개의 단편들은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있으며,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가줄 가능성의 문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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