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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교 체제와 동양적 가치

조선의 유교 체제와 동양적 가치

  • 이성무
  • |
  • 푸른사상
  • |
  • 2016-01-15 출간
  • |
  • 297페이지
  • |
  • ISBN 97911308059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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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ㆍ 책머리에

제1부 조선 유교 체제의 재발견
조선의 유교 체제
전통문화와 한국의 발전
신실학운동 서설
심학으로 돌아가자
영남학파와 기호학파의 사상
성리학의 전개
조선의 당쟁과 오늘의 정쟁
적상산실록이 북한으로 간 내력

제2부 인물 연구
변안열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황희, 조선의 기틀을 다진 행정가
유성룡, 나라를 구한 합리적 리더십
이원익, 공직자 정신의 표상
정효준과 5자등과
인간 성호의 삶
소남 윤동규의 생애와 사상
고병익 선생님과의 인연
한우근 선생의 실학 연구
관찰사 이예손 신도비 병서
태원 여우균 선생 송덕비

3부 서평:비평적 독서
조선 초기 사회경제사 연구의 전진―이재룡, 『조선 초기 사회구조 연구』
서당과 조선의 근대 교육―와타나베 마나부, 『근세 조선 교육사 연구』
21세기 한국학이 나아갈 길―조동일, 『한국학의 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학 자료집 ―홍현국, 『한 권에 담은 성씨 ? 족보 ? 양반』
부록
ㆍ 찾아보기

도서소개

원로 역사학자 이성무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의「한국역사의 이해」 제11권 『조선의 유교 체제와 동양적 가치』. 이번 권의 주제는 ‘조선의 유교’이다. 조선은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유교국가로서 그 통치 시스템은 『경국대전』에 의한 문치주의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조선 유교 체제의 재발견」에서 저자는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이끌어갔던 유교 시스템, 또한 조선의 사상계의 중요 사안이었던 성리학 논쟁, 당쟁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평가 등을 소개하며 조선의 유교 체제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2부 「인물 연구」에서는 고려말의 간신으로 알려져 있던 변안열에 대한 재평가를 비롯하여 황희, 유성룡, 이원익 등의 생애를 소개하였다. 3부는 「서평:비평적 독서」로서 역사학 분야의 연구서들에 대한 저자의 서평을 읽을 수 있다.
■ 도서 소개
조선의 유교로부터 미래의 길을 찾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국역사문화연구원 이성무 원장의 『조선의 유교 체제와 동양적 가치』가 [한국역사의 이해] 시리즈의 열한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근대화를 가로막은 공리공담에 불과했다는 식으로 폄하되곤 하는 조선의 유교 사상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이끌어갈 동양적 가치의 중심에 서게 되리라는 것이 저자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원로 역사학자 이성무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의 [한국역사의 이해] 열한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 권 한 권 간행될 때마다 중대한 역사적 이슈를 제시해왔으며, 이번 권의 주제는 ‘조선의 유교’이다. 조선은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유교국가로서 그 통치 시스템은 ?경국대전?에 의한 문치주의였다. 군주의 권력이나 무력이 아닌, 사상과 법률에 의해 운용되었던 정치 시스템이 500년을 이어졌던 것이다. 서양식 근대화가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오늘날, 저자는 그 조선의 유교 체제로부터 미래를 이끌어갈 동아시아 심학(心學)의 원천을 발견한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조선 유교 체제의 재발견」에서 저자는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이끌어갔던 유교 시스템, 또한 조선의 사상계의 중요 사안이었던 성리학 논쟁, 당쟁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평가 등을 소개하며 조선의 유교 체제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2부 「인물 연구」에서는 고려말의 간신으로 알려져 있던 변안열에 대한 재평가를 비롯하여 황희, 유성룡, 이원익 등의 생애를 소개하였다. 3부는 「서평:비평적 독서」로서 역사학 분야의 연구서들에 대한 저자의 서평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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