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토록 꿈꾸던 인생을 살아라

그토록 꿈꾸던 인생을 살아라

  • 이대영 , 이정천, 박성철
  • |
  • 나비의활주로
  • |
  • 2016-01-20 출간
  • |
  • 276페이지
  • |
  • ISBN 978899723469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네팔, 신들의 정원에서 발견한 현재를 사는 법
지금을 즐기고, 현재를 살아라
웃음은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다
히말라야 산양과 직원은 태도로 평가된다
비우고 내려놓아야 가득 찬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나만의 걱정나무를 만들어라
쥐 모녀가 단결하면 고양이 목에 방울도 달 수 있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 영광도 맛볼 수 있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

2장. 스웨덴, 세계 지성의 향연장에서 배운 몰입의 힘
노벨상 수상도 종이 한 장에서 시작된다
쓸모없는 걸 쓸모 있게 만들어라
가장 무서운 적은 무관심이다
바보가 될 정도로 몰입하라
대립각을 세우지 말고 참여시켜라
작은 걸 탐하면 큰 걸 잃는다
작고 사소한 디테일이 큰 차이를 만든다
직장상사부터 무장해제시켜라
위대한 척하면 위대하게 풀린다

3장. 스페인, 삶의 순례길에서 찾은 ‘진정한 나’
먼저 입구를 막고 있는 돌부터 치워라
성공하고 싶다면 인정머리부터 갖춰라
자신의 양심에 늘 귀를 기울여라
투덜거리면 오던 행운도 도망간다
모방 없이는 창의도 없다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판을 짜라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진실의 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라

4장. 베트남, 120년 싸움의 틈새에서 발견한 행복의 씨앗
행복의 씨앗을 싹 틔워라
천재지변과 천재일우는 동전의 양면이다
목표가 있으면 한계는 없다
명화를 그리고 싶다면 붓부터 깨끗이 씻어라
네트워크 시대를 사는 지혜를 배워라
목표가 분명해야 헛고생하지 않는다
강바닥을 박차고 솟아올라야 산다

5장.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간절함
간절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
리더가 바로 서야 조직이 산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꿈꾸던 인생을 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누려라
인사만 잘해도 면피할 수 있다
인생의 버팀목을 가져라

6장. 상하이, 천지개벽을 일군 소통과 기다림
쓴맛과 매운맛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개혁의 문은 안에서만 열린다
휴식 없이는 창의력도 없다
‘역부족’이란 스스로 긋는 한계선이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소통이 혁신을 만든다
실력을 쌓기까지 때를 기다려라

7장. 대마도, 한국이 일본을 볼 수 있는 창구멍
‘네 탓’ 수렁에서 탈출하라
넋 놓고 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한다
과감하게 도전하라
문제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말은 양날의 검이다
세 사람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도서소개

『그토록 꿈꾸던 인생을 살아라』는 내 안의 진짜 나를 발견하고 후회 없이 사는 비결을 담은 책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동시에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법, 고통을 지렛대 삼아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내 안의 진짜 나를 발견하고 후회 없이 사는 비결을 담은 책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불만족스러웠던 일상에서 탈피해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을 만나게 한다. 더 나아가 현재를 오롯이 즐기며, 행복을 위해 새로운 우선순위를 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혹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주저하고 망설이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시해주며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당신은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절실하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명품 인생을 살기 위한 비결

꿈꾸던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먹고 사느냐고 바빠 꿈은 잊고 산지 오래일 것이다. 일과 꿈은 연장선상에 놓인 단어가 아니라 동떨어진 환상처럼 치부되는 게 현실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꿈을 좇으면 현실성 없는 사람 혹은 책임감이 결여된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누구나 마음 한편에는 꿈을 향한 그리움을 가지고 산다. 10대에는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20대에는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30대에는 가정과 직장 일을 병행하기 위해서 40대에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다 어느 순간 ‘내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에 빠지게 된다. 잦은 야근과 강도 높은 업무 스트레스로 젊음을 고스란히 바치고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커녕 고용불안과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대한 두려움만 남은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작은 다독임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네팔 여행 중 히말라야를 등반하며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겹게 산을 오르고 있는 것인지 의문에 빠졌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자신에게 할당된 불행이 총량이 바닥났다는 사실이다. 오늘 하루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괴롭고 일초가 일 년 같더라도 결국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다. 소나기가 내린 뒤에 무지개가 떠오르듯이 태풍 뒤에 평온함이 찾아오는 것은 자연의 순리다. 지금 이 순간 삶의 무게에 짓눌려 한숨짓고 있다면, 남몰래 눈물 흘리고 있다면 이 또한 모두 지나가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다독인다.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벤자민 프랭클린은 “많은 사람들이 25세에 죽지만 65세까지는 땅에 묻히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른 나이에 꿈을 잃어버리는 것은 삶을 끝낸 것과도 같이 무의미하다고 얘기한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를 맞이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현실에 안주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다. 이 책에는 일상에 치여 잊고 살았던 자신의 꿈을 다시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가슴 뛰는 인생을 사는 법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감나무를 심으면 7년은 넘어야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 그리고 최소한 10년은 기다려야 제대로 된 감 맛을 볼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결실을 보려면 그만큼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은 이루고 싶은 일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는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일어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봤는가? 간절하지 않으면 하늘도 돕지 않는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조지 버나드 쇼는 “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고 했다. 파울로 코엘료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용기를 내십시오.”라고 말한다. 남들의 이목 혹은 사회적인 기대에 맞춰 사느냐고 단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허송세월로 다 보내버릴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동시에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법, 고통을 지렛대 삼아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만의 ‘마법의 돌’을 찾아라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일 / 사람 / 인생에 관한 지혜

사하라 사막에 사는 유목민인 투아레그족에게는 독특한 교육법이 있다. 이 부족은 일정한 때가 되면 10대 아이들 중 몇 명을 선발하여 어른들과 함께 혹독한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사막으로 여행을 보낸다. 사막 어딘가에 있는 신비한 ‘마법의 돌’을 찾아오게 한다. 낮에는 태양열이 철판 위 콩을 볶듯이 사람들을 들볶고 밤이 되면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떨며 몇 개월에 걸쳐 힘겨운 행군을 계속한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신비한 마법의 돌은 어디에도 없다. 실망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