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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얼골(초판본)

조선의 얼골(초판본)

  • 현진건
  • |
  • 42미디어콘텐츠
  • |
  • 2016-05-10 출간
  • |
  • 172페이지
  • |
  • ISBN 979118636054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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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26년 글벗집 간행 오리지널 디자인 초판본 《조선(朝鮮)의 얼골》 빙허(憑虛) 현진건(玄鎭健)의 단편소설집 《조선의 얼골》이 1926년 글벗집에서 간행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간되었다. 《조선의 얼골》은 현진건의 대표작인 《운수 조흔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등 총 11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이 작품들은 근대적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진건의 사실주의 문학 속에는 일제의 수탈에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일제강점기에 하층민의 빈곤과 그들이 느낀 무력감을 나타낸 소설 《운수 좋은 날》을 비롯해 일제의 수탈로 고향을 떠나 떠돌아야 했던 주인공을 그린 소설 《고향》 등이 그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하지만 《조선의 얼골》은 제목에 ‘조선’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총독부의 금서로 지정되어 현재까지도 초판본은 찾기가 힘들다. 출판사 서평 사실주의 문학의 주춧돌을 세운 빙허 현진건의 첫 단편소설집 《조선(朝鮮)의 얼골》 《조선(朝鮮)의 얼골》은 그의 저서 중에서는 세 번째 책에 해당하지만 단편소설집으로는 첫 번째 책이다. 그의 첫 책인 《타락자》는 중편소설집으로 1922년 1월부터 4월까지 《개벽》에 연재된 동명소설과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 자전소설 형식의 초기 작품이 실려 있다. 두 번째는 1925년 박문서관에서 낸 장편소설집 《지새는 안개》이다. 《개벽》에서 1923년 2월부터 10월까지 연재한 전편에 후편을 추가해 출간된 것이다. 《조선의 얼골》에는 현진건의 대표작인 《운수 조흔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등 총 11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현진건은 근대적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나는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로 반드시 천재, 영웅, 미인 등은 취급하지 않는다. 나의 주장은 평범인을 취급하되 그 평범인의 비범성을 붙잡는 데 노력한다. 인물이야 어떤 것인들 거리끼랴. 또 사건도 어떤 것인들 소설가가 바라볼 때에는 다 재료가 될 수 있다. 다만 여기에 평탄한 테마 중의 비범 부분과 평범한 인물 중의 비범사를 붙잡으면 족하다 아노라.” -현진건, 《내 소설과 모델》, 《삼천리》, 1930.05 일장기 말소 사건에 동참했던 현진건의 투철한 민족의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들 현진건의 사실주의 문

목차

一, 사립정신병원장(私立精神病院長) 二, 불 三, B사감(舍監)과 러브레타 四, 한머니의 죽음 五, 운수 조흔 날 六, 까막잡기 七, 바-ㄹ(簾) 八, 우편국(郵便局)에서 九, 피아노 十, 동정(同情) 十一, 고향(故鄕)

저자소개

저자 : 현진건 저자 현진건(빙허)은 음력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1915년 결혼한 후 일본 도쿄의 세이조중학(成城中學)에 입학했으나 1918년 부모님 몰래 셋째 형 정건이 있는 상해로 가 후장대학(?江大學)에서 수학하였다. 현정건은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으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다. 현진건은 상해에 머물면서 형 정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항일정신을 마음속에 새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문학 활동은 1917년 이상화, 백기만, 이상백 등과 프린트판 동인지 《거화(炬火)》를 발간하면서 시작되었다. 습작 수준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동인지로 알려진 《창조》보다도 2년이 앞선 동인지의 출현이다. 1920년 《개벽》(11월, 제5호)에 〈희생화(犧牲花)〉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예술적 형식을 갖추지 아니한 초보의 무명의 산문”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1921년 《개벽》에 발표한 〈빈처〉로 문단의 호평과 관심을 받았다. 같은 해에 홍사용, 이상화, 나도향,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白潮)》 창간 동인으로 참여했고, 이후로 《개벽》 《조선문단》 《백조》 등을 통해 소설 〈빈처〉(1921), 〈운수좋은 날〉(1924), 〈B사감과 레브레터〉(1924) 등을 발표하였다. 1921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후 최남선이 설립한 동명사(東明社)를 거쳐 동아일보사 사회부장까지 올랐으나,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역사적인 사건인 일장기말소사건의 주요 관계자로 지목되어 사직을 당하고 1년간 복역한다. 동아일보사를 나온 후부터 생활고에 시달렸으나 작품 활동을 놓지 않았다. 형 정건의 죽음과 일장기말소사건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현진건은 민족혼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소설에 눈을 돌린다. 1938년 7월 20일부터 다음 해 2월 7일까지 《동아일보》에 장편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을 연재한다. 1939년 7월에 동아일보사에 학예부장으로 복직되고, 같은 해 10월 25일부터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를 연재했으나 총독부에 의해 58회에 강제 중단된다. 1943년 3월 21일 지병인 장결핵으로 생을 마감한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문우인 이상화 역시 대구에서 위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저서로는 중편소설집 《타락자》(1922, 조선도서주식회사), 장편소설 《지새는 안개》(1925

도서소개

1926년 글벗집에서 간행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간된 현진건의 단편집 『조선의 얼골(초판본)』. 《운수 조흔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등 총 11편의 현진건의 대표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현진건의 사실주의 문학 속에는 일제의 수탈에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일제강점기에 하층민의 빈곤과 그들이 느낀 무력감을 나타낸 소설 《운수 좋은 날》을 비롯해 일제의 수탈로 고향을 떠나 떠돌아야 했던 주인공을 그린 소설 《고향》 등이 그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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