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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여신

바이칼 여신

  • 이우상
  • |
  • 도화
  • |
  • 2016-05-16 출간
  • |
  • 380페이지
  • |
  • ISBN 97911866441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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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소설은... 중견 작가 이우상의 첫 소설집이다. 그동안 적지 않은 책을 발간한 저자의 이력으로 보면 이제야 첫 소설집을 출간한 것은 이례적일수도 있는데 이것은 그의 수공업자적인 장인 기질 때문이다. 작가는 소설의 단어 하나 문장 한줄 허투루 쓰지 않기로 정평이 나있다. 소설 『바이칼의 여신』을 읽어본 독자들은 ‘버려진 기계에 기름을 치고 시동을 걸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통해 작가의 개성강한 예술적 자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소설 『바이칼의 여신』은 세상 끝의 사실적 세계와 환상적 세계 사이 어딘가의 중립지대에 선 사람들에 관한 기록이다. 즉, 실재와 상상이 만나 서로의 본질에 스며들어 만들어지는 세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바이칼 여신』은 우리에게 친숙한 대낮의 환한 햇빛뿐만 아니라 밤의 신비로운 달빛으로도 나타나 환상과 현실이, 상상과 실제가 교묘히 섞이고 있다. 소설은 그런 세상에서의 사랑을 노래하지만 하나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그런 사랑이 아니다. 「울음산」 귀퉁이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도 서로에게 긴장의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는다. 일방적인 베풂, 무조건적인 시혜, 상류에서 하류로 흘려보내는 물 같은 거, 수직으로 내려오는 폭포 같은 거, 구석구석 비추고자 하는 햇빛 혹은 빗줄기 따위, 그건 사랑이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한 고단수의 술수다. 인간의 능력을 망각한 오만이지. 가증스러운 오만.’ 바이칼 호수의 알혼섬에서 돌아온 사내도,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가지 않고 물치항에 울러 간 남자도, 「공중식물원」의 남자와 여자도, 세상 끝에 자리한 「축제의 땅」에 유폐된 여자와 남자도 그런 사랑을 찾아가는 중이다. 비록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발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소설 『바이칼 여신』의 인물들은 사물의 이치를 단순하고 피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이분법적 재단으로 파악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세상과 삶의 이치에 대한 논리나 명쾌한 해석에 항상 회의적이고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작가의 태도 때문이다. 작가의 이런 태도가 「울음산」의 무하와 찬술, 「축제의 땅」 서진교와 차차혜, 「바이칼 여신」의 스물네 살의 올가와 나, 「물수제비뜨기」의 캐빈(민우)과 캐서린, 「게론의 필통」 게론과 아이들, 「물치항에 울러가다」의 미호와 나, 「공중식물원」

목차

울음산 축제의 땅 바이칼 여신 물수제비 뜨기 게론의 필통 물치항에 울러가다 공중식물원 개미귀신에 관한 명상 우주선 안에서 별을 보다 작가의 말

저자소개

저자 이우상 의성 출생. 동국대학교 국문과 졸업 1996년 ‘문학의 해’ 기념 5,000만원 고료 불교문학상 수상. 1999년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울음산』당선 장편소설 『비어 있는 날들의 행복』(전2권) 동화『아빠, 해님 집은 어디야』 시집 『나는 너의 야만스런 비밀을 알지』,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역사기행서 『앙코르와트의 모든 것』(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도서), 『조선왕릉, 잠들지 못하는 역사』(전2권)(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년 우수 청소년도서) 날고 싶은 청춘들의 캠퍼스 분투기 『그래도 꿈꾸는 청춘』, 나무와 숲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숲에는 갈등이 없다』(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도서), 사립박물관 & 관장 이야기 『수집광시대』숲과 나무에게 듣는 명상 『그 숲에 가고 싶다, 힐링하러!』 공저 『풍경소리』, 『어머니의 노래』, 『문학교실』

도서소개

중견 작가 이우상의 첫 소설집 『바이칼 여신』. 세상 끝의 사실적 세계와 환상적 세계 사이 어딘가의 중립지대에 선 사람들에 관한 기록이다. 즉, 실재와 상상이 만나 서로의 본질에 스며들어 만들어지는 세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친숙한 대낮의 환한 햇빛뿐만 아니라 밤의 신비로운 달빛으로도 나타나 환상과 현실이, 상상과 실제가 교묘히 섞이고 있다. 소설은 그런 세상에서의 사랑을 노래하지만 하나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그런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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