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평생에한번은마키아벨리를만나라

평생에한번은마키아벨리를만나라

  • 이상인
  • |
  • 문예춘추사
  • |
  • 2013-12-30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7604140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작가의 말 나는 오늘 마키아벨리를 만나러 갑니다!

01 삶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02 시대의 흐름이 성공을 가늠한다
03 관계는 주고받을 때에 아름다워진다
04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라
05 인생에서 결과는 절대적이다
06 역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07 성공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않을 때 이루어진다
08 평소에 조금씩 꾸준히 끈질기게
09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10 단점은 장점의 다른 이름이다
11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를 입히는 방법
12 바닥에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13 세계 최고는 선택과 집중에 의해 탄생한다
14 동전의 양면처럼
15 우리 삶과 함께 걷는 세계
16 인생은 운동장에서 펼쳐지지 않는다
17 지나온 시간이 답이다
18 숨겨진 가치를 찾는 일
19 누구의 후회가 값진가
20 실패에 대한 용인이 훌륭한 장군을 만든다
21 ‘조금만 더’의 비밀
22 진짜로 채우고 싶다면
23 분위기를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24 로또를 살 것인가 로또를 만들 것인가
25 동기가 결과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26 누구나 위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
27 오늘에 집중하라
28 삶에 펼쳐진 배수의 진
29 전략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라
30 명문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1 승부의 원칙을 깨달으라
32 잔인함으로 성공한 한니발 장군
33 무엇을 제거할 것인가
34 성인聖人은 아니지만
35 절박함이 강한 힘을 불러온다
36 부드러움이 가장 강하다
37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과 찾아야 할 것
38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
39 운명까지 거는 짓은 어리석다
40 사람은 재산과 명예,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럭저럭 살아간다
41 동반성장의 지름길
42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가
43 친구와 적을 확실하게 구별해야 한다
44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세 가지 키워드
45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46 망각과 각인
47 경제적 손익을 잘 따지는 자가 살아남는다
48 인생이 쓰는 서사시를 보기 원한다면
49 0.01초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50 질투심은 선량한 인품이나 시간만으로는 극복되지 않는다
51 운명을 바꾸는 말의 힘
52 관계를 유지시키는 본질은 무엇인가
53 완전히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54 우리는 누구를 보고 누구를 좇아야 하는가
55 장밋빛 인생을 만드는 방법
56 필요할 때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57 표피만 보고 망동妄動하지 말고 깊은 뿌리까지 보고 움직여야 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연표

도서소개

『평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는《365 한 줄 고전》,《일자리전쟁》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이상민이《군주론》,《정략론》등 마키아벨리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 중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절을 추려 인용한 책이다. 가려 뽑은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현실을 직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500년 동안 세기의 리더들을 움직인 마키아벨리,
그가 들려주는 제대로 승리하는 법 57가지!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에서 건져 낸 마키아벨리 고전의 정수”

16세기 피렌체에서 쓰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만큼 정치학에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킨 저서는 아마 없을 것이다.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군주보다는 강하고 냉혹한 군주가 더 훌륭하다는 그의 주장은 출간 당시에는 물론이고 50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가 정말로 전하고 싶어 한 메시지는 “승리하라!”였다. 그가 살던 16세기의 이탈리아는 작은 도시국가로 쪼개져 전란이 그치지 않아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런 까닭에 마키아벨리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며 나라를 염려하는 ‘현실적인 군주’를 소망했던 것이다.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 등은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고 어설픈 자비를 버릴 때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마키아벨리의 생각이 담긴 불후의 명저들이다.
저자 이상민은 바로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현실적인 시각을 응용하여 늘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의 짐을 덜어 주고자 이 책의 집필에 몰두했다. 사실 마키아벨리는 500여 년 전 인물이니만큼 그의 저서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저자는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등 마키아벨리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 중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절을 추려 인용했다. 이 덕분에 독자들은 마키아벨리 철학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그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수천 편의 다큐멘터리와 수천 권의 도서를 섭렵한 저자의 문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날카롭고 재치 있다. 저자는 가려 뽑은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현실을 직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지 일러 준다.
이 책의 조언은 언제 읽어도 삶에 묵직한 깊이를 준다. 앞으로 더 훌륭하게 거듭나겠다고 마음먹고도 게으름 앞에 무릎을 꿇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늘 이 책을 곁에 두기를 권한다. 틈나는 대로 읽다가 만만치 않은 현실을 인식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정신이 번쩍 들면서 더욱 부지런히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은 앞길이 창창한 20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주리라 믿는다. 또한 사회 활동이 활발한 30대에게는 실패의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인생의 교과서가 될 것이며, 인생의 중후함을 느끼기 시작할 40대에게는 다정한 벗이 되어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논리를 온전히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그 사상의 핵심을 명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 거듭나 ‘진정한 승자’가 되는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평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는 16세기 유럽을 들썩이게 한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가려 뽑아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조언을 주고자 한 자기계발서다.
이 책의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그랬듯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승리할 수 있는 길’에 대해 조언해 준다. 어떤 일을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 일에 집중할 용기를 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번 어그러진 인간관계를 되살리려 애쓰기보다는 차라리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 발 물러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 설령 다른 이들에게 모질다거나 대인관계에 서툴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자기 입장에서 보면 골치 아픈 관계를 청산해 후련해지니 오히려 더 좋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되지도 않을 일에 매달려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말고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라고 조언한다. 작은 일에 얽매여 툭하면 골치를 싸매는 우리에게 무척 깔끔한 해결책이다.
특히 저자의 촌철살인은 자기 혁신을 결심하고도 ‘언젠가는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게으름 부리는 사람들에게 즉효약이다. “나중에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말도 안 된다. 나중은 없다.”라는 날카로운 문장을 읽고 나면, 자다 깨서 차가운 물 한 바가지를 맞은 것처럼 정신이 퍼뜩 들 것이다.
어느 고명한 스님이 말했듯이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기 전부터 세상에 있는 존재다. 왜 있느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이 절대 명제처럼 그냥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아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마키아벨리처럼 현실, 사람,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해 보자.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울부짖기보다는,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