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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

올케언니

  • 고사리
  • |
  • 일월문학
  • |
  • 2013-12-25 출간
  • |
  • 418페이지
  • |
  • ISBN 97911854490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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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두 여자의 자백
사소한 원한
공포의 독각대왕
누군가 연탄불에 휘발유를 뿌렸다
그러나 방화의 증거가 없다
나는 저승사자로 이 집안에 시집을 왔나
엄마, 그날 밤 저도 불에 타서 죽고 싶었어요
뜻밖의 곳에서 만난 그날 밤의 도둑
방화범과 목격자
해와 달을 잡아먹는 불개
금도를 넘은 시누이의 구박
모습을 드러낸 여자 방화범
죽는 것도 뻔뻔하고 사는 것도 뻔뻔하고
운명의 첫날밤
의문의 녹음테이프
저도 남자를 알고 싶습니다
가장 보고 싶은 사람

도서소개

이 소설은 실제상황이다. 실제로 있었던, 너무도 억울하고 슬픈 기막힌 사연을 절묘한 액자소설의 기법으로 쓴 생생한 실화소설이다. 이 세상의 모든 올케언니와 시누이와 남편과 애인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 소설은,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된 30대의 올케언니와, 올케언니의 그 실수 때문에 힘들게 결혼은 했으나 육체적인 처녀성을 미혼 때처럼 그대로 간직한 채 무려 3년 동안이나 모욕적이고 치욕적인 결혼 생활을 하게 된 20대의 시누이가, 올케언니를 상대로 저퀴 같은 무서운 악녀가 되어 모진 구박과 학대와 증오 등 잔인한 보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용서의 소중함을 아련하게 추구하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너무너무 슬픈 소설이다.
이 소설은 실제상황이다. 실제로 있었던, 너무도 억울하고 슬픈 기막힌 사연을 절묘한 액자소설의 기법으로 쓴 생생한 실화소설이다.
이 세상의 모든 올케언니와 시누이와 남편과 애인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 소설은,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된 30대의 올케언니와, 올케언니의 그 실수 때문에 힘들게 결혼은 했으나 육체적인 처녀성을 미혼 때처럼 그대로 간직한 채 무려 3년 동안이나 모욕적이고 치욕적인 결혼 생활을 하게 된 20대의 시누이가, 올케언니를 상대로 저퀴 같은 무서운 악녀가 되어 모진 구박과 학대와 증오 등 잔인한 보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용서의 소중함을 아련하게 추구하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너무너무 슬픈 소설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이 말을 나는 참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
는 말인데, 그래서 더 좋아한다. 나처럼 못나고 별로 유명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에겐 잔잔한 미소와 함께 위안
이 되고 용기가 생기는 말이기 때문이다.
나는 소설을 쓸 때 언제나 상상 속에서 냄비 네 개를 준비한다. 그리고 첫 번째 냄비에는 봄에 쓰고 싶은 희극을,
두 번째 냄비에는 여름에 쓰고 싶은 로맨스를, 세 번째 냄비에는 가을에 쓰고 싶은 비극을, 네 번째 냄비에는 겨
울에 쓰고 싶은 아이러니와 풍자라는 먹거리를 집어넣는다. 그런 다음 필요한 양념을 모두 찾아서 넣고 요리를 하
기 시작한다.
왜 봄에 웃기는 희극을 쓰고 싶냐 하면 봄을 새벽에 비유하여 탄생의 단계로, 여름은 절정에 비유하여 결혼 혹은
승리의 단계로, 가을은 황혼에 비유하여 죽음의 단계로, 겨울은 어둠에 비유하여 해체와 허무의 단계로 은유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쓴 장편소설『올케언니』는 이 네 가지 냄비 중에서 세 번째 냄비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해
체와 허무로 아주 오유(烏有)로 돌아가 버리는 겨울보다는 확실히 쓸쓸한 가을이 더 비극적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비극의 극치다. 세상에 이렇게 슬프고 억울한 일이 또 있을까. 어느 날 밤에 집에 불이 나고 누가 밖에
서 출입문에다 자물쇠를 채우고 두 사람이 소사하고 미모의 여고생이 3도 이상의 끔찍한 중화상을 입고 구사일생
으로 구출된다. 불을 낸 사람이 올케언니로 밝혀지고 자물쇠를 채운 사람이 뜻밖에도 오빠로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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