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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정석 (일이 훨씬 편해지는)

정리의 정석 (일이 훨씬 편해지는)

  • 조세형
  • |
  • 흐름출판
  • |
  • 2013-12-13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659609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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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정리로 얻은 정말 좋은 업무습관

1장_ 왜 정리하는가 (일단 정리하면 당장 효과를 본다)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막상 실천하기는 귀찮고 우선순위에서도 밀리는 정리정돈
정리를 잘하면 일하기 훨씬 편해지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다정리의 기준과 원칙이 정확해야만 효과가 커진다
물건이나 공간뿐 아니라 시간, 인맥, 정보, 모든 것을 정리하라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2장_ 버리다 (버려야 채울 수 있다)
꽉 찬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치워라
프로세스의 군살을 빼고 불필요한 관행을 버려라적당히 하느니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다. ‘적당히’는 버려라
출근하면 회사 밖의 일을, 퇴근하면 회사 안의 일을 말끔히 잊어버려라
*정리의 달인 문제 해결을 위한 나만의 세 가지 습관 _강효석

3장_ 줄이다 (결코 더하지 말라)
워밍업은 20분 이내로! 업무의 부팅 속도를 줄여라
보고서를 줄여라! 보고는 한 가지 사안만, 한 눈에 들어오게 작성하라종이 문서를 줄여라! 보관해야 하는 서류는 디지털파일로 만들어라입버릇처럼 하는 비난이나 불평 습관을 줄여라스트레스는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여라
*정리의 달인 지금 나는 내 몸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가? _송영민

4장_ 정하다 (한번 정해두면 쭉 편하다)
일을 미루지 못하도록 데드라인을 분명히 정하라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정하라
자주 하는 업무는 먼저 프로세스를 정해놓아라
나를 대변하는 나만의 이미지나 콘텐츠를 하나 정하라
중요도와 긴급도를 따져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5장_ 나누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시간을 쪼개지 말고 할 일을 나눠라
파일과 폴더는 주제와 날짜별로 알기 쉽게 분류하라
자주 사용하는 문서는 유형별로 양식화해서 나눠놓아라
한 가지 방안만 제시하지 말고 대안을 나눠 보고하라
하루 30분 자기 자신과 온전한 시간을 나눠라
*정리의 달인 일의 강약과 완급을 조절하라 _공병호

6장_ 바꾸다 (나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다)
근태는 마이너스가 아닌 곱하기라서 한번 실수하면 제로가 된다. 근태 습관을 바꿔라
나보다 남을 먼저 만나는 것이 ‘나의 평판’이다. 평판을 바꿔라
제대로 질문하고 답변하라. 굳어진 언어 습관을 바꿔라
‘기억’하지 말고 ‘기록’하라. 나의 자산이 바뀔 것이다
한 가지 일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고 다음 일로 넘어가라

7장_ 습관화하다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정리는 단순한 ‘잡무’가 아니라 ‘업무’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정리 습관을 통한 자기 변화를 실감하라

도서소개

연말연초면 어느 때보다 정리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꾸고, 새롭게 의미를 정리해줘야 할 것들은 없는지 돌아본다. 그렇게 정리정돈해야 온전히 새해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한번 둘러보자.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기 마련.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하여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공간에 있어서도 그만큼 차이를 두고 정리해줘야 한다. 그 같은 정리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처음에 정리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거나 깔끔해지는 효과를 내지만, 갈수록 ‘목표 달성’까지 미치는 마법을 발휘한다.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버려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 고미 없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과 프로세스를 정해두라.
나눈라!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것이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바꿔라! 기존에 잘못된 관행이나 나쁜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는 법,
지금 내 앞에 있는 것들은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인가?

연말연초면 어느 때보다 정리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꾸고, 새롭게 의미를 정리해줘야 할 것들은 없는지 돌아본다. 그렇게 정리정돈해야 온전히 새해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한번 둘러보자.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기 마련.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하여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공간에 있어서도 그만큼 차이를 두고 정리해줘야 한다.
그 같은 정리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처음에 정리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거나 깔끔해지는 효과를 내지만, 갈수록 ‘목표 달성’까지 미치는 마법을 발휘한다. 신간 《정리의 정석》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말이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몸에 밴 정리습관 덕분에 지금껏 남들보다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며,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삼성에서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꾸준히 해 온 저자가 신입사원 교육 때면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기본기’이다. 그것은 모든 일의 시작이자 끝이나 다름없다. 저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바로 ‘정리정돈하는 습관’이었다.

정리만 잘해도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일도 잘 풀린다!

“직장인에게 하루의 출발선은 바로 사무실의 책상 앞이다. 흐트러진 책상을 정리정돈하면 하루의 출발이 상쾌하다. 책상처럼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변화시킨다. 공간 정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업무의 수행 방식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그래서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때도 좀 더 편안하고 정리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관계와 신변 정리가 되면 자연스레 마음속의 복잡한 생각도 정리가 된다. 경직된 사고가 유연해지면 집중할 땐 집중하고, 또 온전히 쉴 수 있는 지혜도 생긴다. 삶이 훨씬 윤택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추진력이 바로 ‘정리정돈’인 셈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정리를 핵심적인 일로 여기지 않고 늘 미루기만 하는 것일까? 그 효과를 체험해보지 않았거나 잘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공간, 늘 반복적으로 하는 일, 그것들을 잘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는 ‘루틴’이란 단어로 설명한다.

“불안감 조절, 집중력?자신감 향상에 도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을 ‘루틴(Routine)’이라고 한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루틴이 아주 중요하다. 야구에서 투수는 마운드에 발을 올려놓고 항상 하는 손동작이 바로 루틴이고, 타자는 타석에 들어서 방망이를 겨드랑이에 끼고 장갑을 다시 조인 후 헬멧을 고쳐 쓰는 게 자기만의 루틴이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경기 시작 전에 늘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나는 매샷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아버지와 잭 니클라우스한테 배운 ‘루틴 지키기’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길이다.”고 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루틴은 불안감 조절, 집중력 향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흔들리거나 평소 같지 않은 컨디션일 때 원래의 상태로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루틴을 몇 개쯤 갖고 있다. 이 루틴을 좋은 방향으로 관리해주고 정리해줘야 만사가 원활하다. 일에 있어서는 실수를 줄이고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정리의 정석》은 좋은 루틴을 형성하고 나만의 좋은 정리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다음의 5가지로 제안한다.

|버리다| 버려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모든 게 과잉인 시대다. 차마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것들이 넘치는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당장 버리는 게 좋다. 사용 빈도에 따라 물건을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지정석’을 정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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