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정상적인생활

정상적인생활

  • 남궁문
  • |
  • 하우넥스트
  • |
  • 2013-10-31 출간
  • |
  • 404페이지
  • |
  • ISBN 978899656569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작가의 말

차례

1. 낯선 집 … 7
2. 스페인 여행 … 14
3. 개인전 … 41
4. 새로운(?) 시작 … 62
5. ‘화가’라는 사람의 삶 … 84
6. 정상적인(?) 생활 … 123
7. 희망? … 196
8. 마지막 보루 … 236
9. 나는 어디에 있는가 … 242
10. 세상 사람들 속에서 … 261
11. 살아가는 절차 … 316
12. 여기도 또 한 세상…. … 341
13. 뭘 어쩌자는 건가. … 362
14. 뉴 밀레니엄 … 374
15. 나는 하늘을 믿지 않는다 … 387

도서소개

남궁문의 장편소설 『정상적인 생활』. 1990년대 새로운 화가의 삶을 개척하고자 스페인이란 나라를 택해 떠났던 한 30대 중반의 화가가, 그 뒤로 멕시코와 독일 등 10여 년의 외국 생활을 거쳐 귀국한 뒤에 이름 없는 화가로 한국 사회에 적응해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정상적인 생활’로 빗대어 일기 형식으로 적어 내려간다.
화가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서
화가가 된 화가 남궁 문
화가에 대한 그 첫 번째 장편소설 《정상적인 생활》

한국에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처음으로 책을 내 알렸고(2002) 그 뒤 10년에 걸쳐 그 길의 4계를 완주하면서 계절별로 책을 펴냈던, 그리고 6년에 걸쳐 우리나라 전국을 자전거로 여행을 하면서 ‘자전거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여행기를 펴냈던 화가 남궁 문이, 이번엔 '여행기'가 아닌 그러면서 소설로는 너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정상적인 생활’이라는 제목의 400 여 쪽이나 되는 긴 소설로 독자들 앞에 섰다.

'작가의 변'
"화가세요, 아니면 문필가세요?"
최근, 사람들은 나에게 그렇게 묻곤 한다. 사실, 나에겐 좀 곤란한 질문이다. 그렇지만, 물음에 답해줘야 하는 나는,
"화갑니다. 근데, 저는 글도 쓴답니다." 하면서, 이 말을 덧붙이기도 한다.
"저는 밥을 먹거나 숨을 쉬듯이 글(일기)을 써왔답니다. 어릴 적부터... "

화가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는 화가.
그래서 실제 화가이기도 하면서 화가에 대한 글을 써온 화가.
그 중의 한 부분이 이 ‘정상적인 생활’로,
1990년대 새로운 화가의 삶을 개척하고자 스페인이란 나라를 택해 떠났던 한 30대 중반의 화가가, 그 뒤로 멕시코와 독일 등 10여 년의 외국 생활을 거쳐 귀국한 뒤에 이름 없는 화가로 한국 사회에 적응해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정상적인 생활’로 빗대어 일기 형식으로 적어 내려가는,
작가의 2000년 밀레니엄 부근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에 따르면 이 ‘정상적인 생활’은 2001년에 써놓았던 소설로 당시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한 화가의 일상을 일기체의 형식으로 나열해간 글이어서, 마치 작가의 실제 이야기 같은 특성은 있지만.. 작가 자신은 극구 허구(픽션)라고 강조하도록 사실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작가는 ‘정상적인 생활’이라는 제목까지 도입해서, 그 삶이 정말 한 화가의 ‘정상적인 생활’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함과 동시에 세태를 꼬집으면서, 이 점이 일반적으로 '소설가가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낸 화가의 얘기'와는 다른 작가 스스로 화가의 입장에서 '리얼리티‘를 담은 한 인간으로써의 ‘화가의 진솔한 삶'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작가는 이 글을 써 놓고 10여년을 간직하고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써온 ‘화가에 대한 글’이 자꾸만 누적되다 보니, 더 이상 간직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니까 작가에겐 지금도 이와 비슷하거나 같은 맥락(?)일 수 있는 '화가의 삶'에 대한 또 다른 글들도 이미 준비되어 있거나 준비단계에 있다는 것이고, 이 '정상적인 생활'로 시작된 소설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말도 한다.

글 쓰는 화가. 아니, 화가이면서 밥을 먹거나 숨을 쉬듯이 글을 쓰는 작가.
어떻든 현란한 수사나 문학적인 표현보다는, 비록 평생 써온 일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다져졌다는 독특한 시각과 어쩐지 어설픈 듯한 표현이 차라리 신선할 수도 있는 ‘화가의 소설’을 이《정상적인 생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