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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고싶은노래

다시듣고싶은노래

  • 박정필
  • |
  • BG북갤러리
  • |
  • 2013-12-03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495061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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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추천사 3
서문

제1부 내 가족과 고향 그리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

경포대의 서정
내 고향 ‘갈꽃섬’
그래도 행복했던 옛 시절
고산과 그의 셋째 부인 설씨 이야기
고향 섬의 추억
아내에게 띄운 편지
사라져가는 ‘효문화(孝文化)’
형에 대한 추억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어버이날에 받은 딸의 편지
어머니에 대한 단상
어머님의 눈물
방황과 좌절 그리고 귀촌

제2부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

공무원 퇴출 잘못하면 인격살인
아픈 기억
선진국 진입하기 위해선 법질서부터 확립하라
어느 경무관 아버지와 운동권의 딸 이야기
‘엽기살인’ 공포 언제까지
우리의 슬픈 자화상 1
우리의 슬픈 자화상 2
촛불집회에 대한 상반된 시각
피의자보다 먼저 보호돼야 할 범죄피해자 인권
피해자 보호가 먼저인가? 피의자 인권이 우선인가?
퇴직은 새로운 시작이다
신비의 땅, ‘영암’과 만나다
경찰에 공무집행방해 ‘무관용 원칙’ 적용하라
경찰 교통단속은 생명 지키기
한국경찰의 빛과 그림자
공직 부패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의 걸림돌이다
오원춘 사건에서 얻은 교훈
30대 경찰, 60대 민원인에 거친 반말 ‘충격’

제3부 중국, 대륙을 보다

중국 유학생은 미래의 인적자원이다
중국을 잘못 알고 있다
농촌과 도시가 혼재된 래양시
해상왕 장보고와 법화원
아름다운 해변도시 위해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중국 대학생들은 미래가 밝다
해가 진다고 가던 길 멈출 수가 없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중국에서 들은 황당한 이야기
멋과 낭만이 깃든 국제해수욕장
급성장한 도시 산동성 위해시
중국 농촌처녀 결혼식 참관기
중국 식당 아줌마의 아집
아듀! 중국

제4부 나의 생각과 세상을 보는 눈

자살은 범죄이고 배신행위다
책 도둑 잡은 CCTV
코오롱 노조의 신선한 충격
2008년 경제 불황,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라
정부는 먼저 사회기강을 바로 세워라
지역주의에 갇힌 지자체장 후보
오래 사는 게 죄인가?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교통사고로 꺾인 어린 생명
대선 뒤 호남 민심
어느 부부의 엘레지
일본은 우리에게 진정한 이웃이길
일본에 대한 단상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비해야
다문화 가족은 한국국민이다
국민 화합을 누가 깨고 있는가
세버들은 부드러워 꺾이지 않는다
야당은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
국정원 개혁은 시대적 사명

도서소개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수필문학의 정격(正格)인 수필의 품격, 내실, 글의 뜻, 평범 속 비범한 문장구사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력을 담고 있다는 문단의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본문 곳곳에 녹아있는 저자의 글들은 풋풋한 감정 표출과 예리한 판단력, 사회적 균형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마음에 와 닿는다.
책에 대하여

문무겸(전 경찰 총경 퇴직)의 문사로 문단에 정평이 나있는 중견 시인이자 수필가 박정필 시인의 세 번째 수필집.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공직 은퇴 후에도 끊임없이 시와 수필을 써서 신문 및 잡지 등에 발표하고 있는 저자가 《인천일보》, 《경기일보》, 《부천타임즈》 등의 신문에 기고했던 칼럼들과 초로(初老)의 나이에 중국유학 중 겪었던 경험들을 한데 묶은 수필집이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력과 사회적 균형감각 돋보여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수필문학의 정격(正格)인 수필의 품격, 내실, 글의 뜻, 평범 속 비범한 문장구사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력을 담고 있다는 문단의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본문 곳곳에 녹아있는 저자의 글들은 풋풋한 감정 표출과 예리한 판단력, 사회적 균형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는 그간 《경찰관 시인의 세상 이야기》와 《오늘밤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 등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펴낸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세 번째 수필집이다.
이 책은 가족과 고향이야기, 전직 경찰 공직자로서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과감하게 고발하고 있다. 또한 공직 퇴직 후 시작한 중국유학 중 보고 느꼈던 중국 대륙에 대한 실상도 한눈에 그려냈으며, 요즘의 국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의 생각을 가감 없이 피력하고 있다.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생각 가감 없이 피력

먼저 ‘제1부 내 가족과 고향 그리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에서는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추억과 어머니, 아내, 자식, 친구들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제2부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어느 경무관 아버지와 운동권의 딸 이야기와 엽기살인 공포, 촛불집회에 대한 생각, 한국경찰의 빛과 그림자 등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밝고 어두운 곳에 대한 그의 예리한 판단력이 드러난다.
‘제3부 중국, 대륙을 보다’에서는 늦게 시작한 중국 유학생활 중 경험했던 늦깎이 공부에 대한 어려움 토로와 함께 그간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중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향후 중국의 밝은 미래를 예측하기도 했다.
‘제4부 나의 생각과 세상을 보는 눈’에서는 자살문제와 경제 불황, 사회 기강, 지역주의, 일본에 대한 단상은 물론 최근 문제시 되는 국정원 개혁에 대한 민감한 문제까지도 다루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의 상식과 사회적 균형감각을 엿볼 수 있다.

풋풋한 감정 표출과 예리한 판단력, 단비 같은 교훈담아

저자의 지인 박현수 변호사는 “박 시인은 공직 은퇴 후에도 끊임없이 시와 수필을 써서 신문 및 잡지 등에 발표하고 있는데 그의 열정적인 의지가 나로선 참으로 부럽기도 하다”며 “이번 수필집이 풋풋한 감정 표출, 예리한 판단력, 사회적 균형 감각이 뛰어나서 그의 저서를 애독한 독자들은 한줄기 단비 같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요약)

문무겸(전 경찰 총경 퇴직)의 문사로 문단에 정평이 나있는 중견 시인이자 수필가 박정필 시인의 세 번째 수필집. 공직 은퇴 후에도 끊임없이 시와 수필을 써서 신문 및 잡지 등에 발표하고 있는 저자가 《인천일보》, 《경기일보》, 《부천타임즈》 등의 신문에 기고했던 칼럼들과 초로(初老)의 나이에 중국유학 중 겪었던 경험들을 한데 묶은 이 책은 수필문학의 정격(正格)인 수필의 품격, 내실, 글의 뜻, 평범 속 비범한 문장구사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력을 담고 있다는 문단의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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