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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밖에있는사람

상자밖에있는사람

  • 아빈저연구소
  • |
  • 위즈덤아카데미
  • |
  • 2013-12-07 출간
  • |
  • 293페이지
  • |
  • ISBN 97889923521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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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똑똑,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열어보세요
1. 새로운 만남
2. 한 가지 문제
3. 자기기만과 ‘상자’
4. 현상 이면에 있는 더 깊은 문제
5. 효과적인 리더십의 근원
6. 영향력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선택
7. 인간인가 혹은 대상인가
8.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의문

2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가
9. 케이트 사장과 만남
10. 계속되는 질문
11. 자기배반, 그리고 그 후
12. 자기배반의 특성
13. 상자 안에서의 삶
14. 소통과 협력이 안되는 ‘공모’
15. 창조적 결과 창출이 어려운 이유
16. 상자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3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밖으로 나와 최선을 다하는가
17. 루 허버트와의 만남
18. 상자 안에 있는 리더십
19. 상자 밖에서 존재하기
20.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목표
21. 상자 밖으로 나가는 길
22. 상자 밖으로 이끄는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23. 진정한 리더 탄생
24. 새로운 기회와 도전

도서소개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은 개인과 조직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룸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갖고 정성을 다하는 문화적 신념을 갖도록 한다.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노사관계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리더십, 팀빌딩, 코칭,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소 개
소통과 창조의 시대는 상자 밖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인간과학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관계, 리더십, 팀빌딩. 창의성, 생산성 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사상과 매우 밀접한 내용 전개가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의 가정과 조직 그리고 사회가 소통하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관계는 놀랄 만큼 가치가 있다. 친구, 배우자, 직장 동료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대단한 보상을 준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우리에게 고민과 좌절, 마음의 고통, 심지어는 분노까지 가져다 줄 수 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너그럽고 존중하며 편안하게 사람을 대할 때와 상대방을 경계하고 방어적이며 신경이 날카로워 질 때와의 차이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과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야 우리가 비로서 삶과 일에서 충만하고 풍요로운 결실들을 맺는다는 사실이 분명한데도, 우리는 왜 그런 감정과 생각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 관계는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노사관계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리더십, 팀빌딩, 코칭,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매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추천글

나는 4반 세기 동안 아빈저연구소의 메시지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 아빈저의 아이디어는 개인과 조직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함축하고 있다. 이것은 심오하고 우리의 마음을 이끌며, 신선하며 통찰력으로 가득 찼다. 나는 그 어떤 책도 이것보다 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없다.
- 스티븐 R. 코비 박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이 책은 매혹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며 그리고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인사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무지를 일깨운다. 지금보다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조직과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스티븐 C. 휠라이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선임부학장 및 교수》

이 책은 가장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관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어렵게 설명되어온 동양적 가치와 서구적인 방법론이 융합되고 차별화되어 있다. 상자 밖이란, 스피드 경영의 효율성을 진화시켜주는 조직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주제들이다. 언제나 그렇듯 사람이고 마음이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경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아빈저는 그것에 관해 상당히 독창적이고 효과적이다.
-김석우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 전 삼성전자 리더십개발센터장》

당신의 상사, 당신의 팀 동료, 그리고 당신의 친구에게 추천할 만큼 아주 좋은 비즈니스 책을 찾기가 어렵다. 이 책의 컨셉은 내가 일하는 방식과 내 삶의 방식 두 가지를 크게 변화시켰다.
- 로버트 W. 에드워드 《FedEx, 글로벌서비스 총괄매니저》

이 책은 리더가 조직 구성원들을 도구적 ‘대상’이 아니라 다 함께 가치와 필요, 욕구 등을 공유한 `사람’으로 간주함의 중요성을 크게 일깨우고 있기 때문에 리더가 어떻게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그것을 통해 성공적인 변혁적 리더가 될 수 있을지를 매우 설득력 있게 안내하고 있다. 상자 밖에 있는 존재방식은 세종(世宗)리더십의 근간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 정윤재 《한국정치학회 회장. 전 세종국가경영연구소장》

행복한 학교와 가정을 만들고 싶은 모든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자녀와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대할지 고민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보다 더 행복해질 것이다.
- 장경원 《경기대학교 교직학과 교수》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을 우리 부서에 적용해본 결과, 조직문화 전 후(Before와 After)의 차이를 만드는 강력한 Deep Impact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아빈저연구소 코리아와 손잡기를 추천합니다.
- 이재구 《한국쓰리엠 인사부장》

팀 리더의 역량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진행하면서 '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를 수년간 고민을 했다. 그러던 중 아빈저연구소를 만나 조직에 적용한 결과,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라는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1년 뒤 평가에서도 리더십향상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었다. 리더십 개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시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조요한 《풀무원 인사교육팀 차장》

포스코 현장 각 부서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리더십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아빈저의 교육 원리를 조직 맞춤식으로 활용하였다. 몇 차례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내린 결과는 적용한 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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