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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 이명우
  • |
  • W미디어
  • |
  • 2013-12-10 출간
  • |
  • 400페이지
  • |
  • ISBN 97889917617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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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머리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는 또 다른 창조경제

제1부/ 창조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박근혜 정부가 제시하는 창조경제 _ 이명우
2. 창조경제의 의미와 성공전략은 무엇인가? _ 이명우
3. 문명 서진의 종착역 대한민국 _ 박성일
4. 다산 정약용이 제시하는 부국의 길 _ 박성일
5. 세계 경제 전망과 한반도 르네상스 _ 한용주

제2부/ 창조경제,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1. 한글의 산업화와 세계화는 새로운 한류 _ 신부용
2. 시스템 과학과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알아야 한다 _ 박영원
3.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_ 나용환
4. 새로운 교통 시스템 카쉐어링 _ 하호선
5. 창조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주얼리 산업의 육성 _ 유동일
6. 예체인지(藝體仁知)로 체인지하라 _ 배기열
7.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분야 발견 _ 한용주
8. 한국 경제에 제2의 기적을 가져다줄 도시농업 _ 장완수
9. 발명과 기술개발은 창조경제의 신무기 _ 박양석
10. 디자인은 창조경제의 지름길이다 _ 홍윤기
11. 개인 아이디어 창출의 생활화 운동 _ 이명우

쉬면서 생각하며/ 실크로드를 미리 가보다- 중국의 3대 석굴 문화 탐방기 _ 김재관

제3부/ 창조경제를 받쳐주는 사람들
1. 목민관이 되고자 하는 공직자의 정신자세 _ 이원영
2. 창조경제의 기본은 소통과 공유 _ 함경숙
3. 아이디어 의자로 천만불 수출탑을 세우다 _ 김선환
4. 오케스트라 지휘봉을 던지고 피자 회사 창업 _ 방기홍
5. 소기업·소상공인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 _ 최경희
6. 직장생활 20년, 기술개발 10년의 성공신화 _ 조재위
7. 퇴직 후 제2 인생설계와 올바른 마음가짐 _ 민찬기
8. 창조경제의 등불, 창조와 모순 갈등의 조화 _ 김영기

도서소개

이 책은 지난 7월, 서울시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전화 02-454-3431)의 첫 번째 사업으로, 조합원 21명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맡아 공동 집필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체, 국민 모두에게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상하는 창조경제 지원 방법을 제시하여 창조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국가 정책적 화두가 ‘창조경제’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개념이 모호하다느니, 구체성이 없다느니, 창조경제가 아니라 ‘창의경제’여야 한다느니 등 말들이 많다. 또한 창조경제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어느 책도 창조경제와 관련한 이런 논란을 깨끗이 잠재우고 우리 국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21인의 전문가가 한데 모여 답답하던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줄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21인 전문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이라는 부제가 붙은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지난 7월, 서울시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전화 02-454-3431)의 첫 번째 사업으로, 조합원 21명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맡아 공동 집필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창조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에서 제시하는 창조경제의 실천 해법과 전략, 문명의 서진에 따른 한국경제의 부흥에 대한 역사적 관점,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경제부국의 길을 제시하였다. 또한 남북통일이 가져다 줄 동북아 경제의 희망과 세계 경제의 전망을 살펴보았다.
제2부 ‘창조경제,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조합원들이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지혜를 담아놓았다.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산업화 및 세계화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고도의 산업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기술적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선진국에서 활용하는 시스템 과학과 시스템 엔지니어링으로 해결해보는 방법도 제시했다. 나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발명과 아이디어의 생활화, 첨단 디자인 산업과 새로운 교통 시스템, 도시농업에 대한 육성 방안,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등을 담고 있다.
제3부 ‘창조경제를 받쳐주는 사람들’은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공직자의 마음 자세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들려주는 지식과 지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제2 인생설계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순탄한 직장을 버리고 어려운 창업의 길로 들어서면서 겪었던 고난에 대한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성공 스토리, 소상공인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 등을 흐르는 물처럼 잔잔하게 소개했다.

참고로,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은 창조경제와 관련한 우리나라 유일의 사회적 기업으로 “정부와 기업체에 창조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육 훈련 사업과 창업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조합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생산하여 조합원 전체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협동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창립 미션(Mission)으로 하고 있다.
조합의 활동 목표는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실현’을 지원하고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ㆍ분야별 전문 강사 인재풀에 의한 창조경제 강사 파견 ㆍ창업 및 경영 컨설팅, 교육 훈련 및 보육센터 운영 ㆍ특허 및 아이디어 신제품 개발, 생산, 유통 및 판매 ㆍ창조경제 정책과 신사업 아이템 연구, 개발 사업화 ㆍ지식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도서 출판 및 보급 ㆍ창의성 개발과 창조적 아이디어 창출 생활화 운동 ㆍ기타 부대사업 등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체, 국민 모두에게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상하는 창조경제 지원 방법을 제시하여 창조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있다.

# 추천사
창조경제는 기존 경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어 발상의 전환으로 얻을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 … 이런 차원에서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이 펴낸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는 창조경제를 추진해야 할 정부정책자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창조경제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권혁조 3D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전 광운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원장)

창조경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는 경제 주체인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조경제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으로, 특히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기술혁신 추세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우 실천적인 방법을 기술한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창조경제는 특정 분야의 전유물이 될 수 없으며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경제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출간 취지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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