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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빈

강빈

  • 박정애
  • |
  • 21세기북스
  • |
  • 2013-12-02 출간
  • |
  • 326페이지
  • |
  • ISBN 97889509527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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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병자호란의 치욕 후, 강빈과 소현세자를 포함한 조선인 192명은 중국 심양관에 거주하며 힘겨운 인질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강빈은 위기 상황에 절망하지 않았다. 당시 유목민족으로 군사력은 강하지만 문화적 수준이 떨어졌던 청나라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나라인과 활발한 거래를 시작하고 청황제 수행으로 바빴던 세자의 역할을 대신해 조선에 보내는 장계까지 직접 챙기며 심양관의 실질적 경영자, 여성 CEO가 된다. 청과의 거래로 상당한 부가 축적된 심양관. 그러나 청은 심양관에 대한 식품 공급을 중단하고 자급자족을 하라 명하는데, 이때 강빈의 위기 관리술이 빛을 발한다. 바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것. 해가 갈수록 더욱 부를 저장한 강빈은 심양관의 재력을 바탕으로 청에 끌려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을 해방시키며 조선판 쉰들러 리스트를 만들어낸다.
위기의 시대, 우리가 바라고 바라던 여성 리더

조선판 쉰들러 리스트 & 왕실 최초의 여성 CEO
병자호란의 치욕 후, 강빈과 소현세자를 포함한 조선인 192명은 중국 심양관에 거주하며 힘겨운 인질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강빈은 위기 상황에 절망하지 않았다. 당시 유목민족으로 군사력은 강하지만 문화적 수준이 떨어졌던 청나라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나라인과 활발한 거래를 시작하고 청황제 수행으로 바빴던 세자의 역할을 대신해 조선에 보내는 장계까지 직접 챙기며 심양관의 실질적 경영자, 여성 CEO가 된다. 청과의 거래로 상당한 부가 축적된 심양관. 그러나 청은 심양관에 대한 식품 공급을 중단하고 자급자족을 하라 명하는데, 이때 강빈의 위기 관리술이 빛을 발한다. 바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것. 해가 갈수록 더욱 부를 저장한 강빈은 심양관의 재력을 바탕으로 청에 끌려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을 해방시키며 조선판 쉰들러 리스트를 만들어낸다.

높은 소설적 완성도, 2013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 선정작
소설은 소현세자빈 강씨의 딸, 경녕군주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한 번도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한 딸의 절절한 심정과 넓은 만주벌판에서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나가는 강빈의 모습이 교차돼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유려한 문체와 철저한 고증 끝에 나온 이야기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런 완성도를 바탕으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화 가능성이 있는 책들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BOOK TO FILM에 선정되기도 했다.
철저히 남성 위주로 서술된 역사에서 진정한 리더십으로 새로운 조선을 꿈꾼 강빈의 이야기는 위기의 시대, 우리가 바라는 여성 리더의 참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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