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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수업 - 하루에 하나씩 바꾸는 생각과 행동

운명수업 - 하루에 하나씩 바꾸는 생각과 행동

  • 김승호
  • |
  • 동학사
  • |
  • 2016-01-05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719051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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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쁜 운명은 고쳐야 한다]
나쁜 운명과 질병은 닮았다
병든 운명을 어떻게 아는가?
운명은 있는가?
운명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운명의 여러 모습
모든 것이 운명인가?
운명은 얼마나 강한가?
오래된 운명과 새로운 운명
운명을 관리한다는 것
운명에도 주인이 있다
작지만 치명적인 버릇
버릇이 미래를 결정한다
오래된 단점을 고쳐라
운명을 어디까지 고칠 수 있을까?
꼬인 인생을 푸는 법

[스스로 주저앉아 망하는 법]
음양의 섭리대로 사랑하라
거저 얻으려다 진짜 거지가 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베푸는 사람은 친구가 있다
싸가지가 없으면 되는 일도 없다
예의가 인간다움의 시작이다
꼴값하다 망신을 당한다
마음이 천하면 운명도 천하다
자기로 가득 찬 늪에서 벗어나라
철든다는 것, 진정한 인생의 시작
품위가 운명을 좌우한다
허영을 부리다 운명을 탕진한다
고립이란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라
베풀 줄 모르는 유령 같은 사람
망하는 데도 법이 있다
윗사람을 받들어야 하는 이유
매사에 엇박자를 놓는 사람
말 많은 사람은 왜 불운한가?
남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
올바른 운명 비교법

[떠나간 운도 돌아오게 하는 법]
운명 개척의 비밀
작은 틀을 깨면 큰 틀이 생긴다
선물은 반드시 돌아온다
흥은 떠나간 운도 돌아오게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매력의 힘
목소리가 운명을 바꾼다
은인의 추억
돈은 쓰면 생긴다던데…
태산을 쌓는 법
반성은 미래의 잘못을 막아준다
내가 아니라 우리다
하늘은 지극히 공평하다
하루가 즐거우면 인생이 즐겁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즐거운 방법, 노래
진실보다 좋은 명품은 없다
옷차림이 단정하면 마음도 단정하다
귀걸이의 상징성과 효용
취미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어라
저녁형 인간이 창조적 인간형이다
집에도 운명이 있다

[인간에게는 운명을 거스를 자유가 있다]
운명이면 다 되는가!
좋은 인연 vs. 나쁜 인연
주역이란 무엇인가?
작은 잘못이 모여 악인이 된다
운명의 창고
운명의 약은 무엇인가?
내 운명의 비타민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크게 살 것인가? 작게 살 것인가?
닥쳐올 운명의 설계도를 그려라
새로운 운명의 땅을 찾는 법
운명 개척의 타이밍
운명이 바뀌는 징조가 있다
내 꿈은 성취될 것인가?
하다 안 되면 그만두어라
지나치게 바쁜 사람은 식물인간이다

도서소개

주역에는 만물의 이치가 다 들어 있다. 운명의 원리도 주역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만물의 운행은 뜻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는 바, 주역은 자연현상의 뜻을 추적함으로써 미래를 알 수 있다. 사람의 행동에는 그 모양에 상관 없이 뜻이 있는데, 주역은 그것을 규명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행동을 괘상으로 해석함으로써 하늘이 바라보는 만물의 뜻을 알 수 있고, 이로써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운명수업』은 주역의 괘상을 빌려 사람의 행위에 운명학적 숨겨진 뜻을 설명하고 있다.
하루하루 반복된 생각과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져 나의 미래를 만든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버려야 할 습관과 배워야 할 습관의 운명적 뜻을 주역 괘상으로 명쾌하게 풀이해준다.

사람들은 운명을 잘못 알고 있다
여러분은 운명이 있다고 믿는가? 믿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또 믿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운명이 있다는 뜻을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오죽하면 「운명적」이라는 말까지 있겠는가. 주역학자 김승호는 이 질문에 대해 「운명은 분명 있다. 하지만 그 성질은 유동적이다」라고 말한다. 운명이란 사주팔자처럼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답이다.
운명을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에게 운명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인생이 있으면 운명이 있을 수밖에 없다.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시간이 지난 뒤 반드시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운명이기 때문이다. 운명이란 마치 부드럽고 무른 진흙과 같아서 각자가 만드는 대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운명의 실체를 바로 안 것이다.

나쁜 생각 나쁜 행동은 버리고, 좋은 생각 좋은 행동은 반복하여 몸에 익히면 된다
불행한 삶, 즉 나쁜 운명은 우리 몸의 질병과 많이 닮았다. 살다 보니 어쩌다 그렇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치료는 물론 예방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누구도 습관이 사람을 만들고,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는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 일상의 경험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할 일은 무엇이 나쁜 습관이고, 무엇이 좋은 습관인지 가려내는 일이다.
나쁜 습관은 주역의 괘상 수산건(水山蹇)이 의미하듯 스스로를 주저앉아 망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나쁜 생각과 행동이 여기에 속한다. 내 것만 아끼고 남에게는 베풀지 않는 태도, 거지처럼 거저 얻으려는 태도, 오로지 자신만으로 가득 찬 생각, 매사에 엇박자를 놓으며 남의 흥을 깨는 태도 등 수없이 많다. 이런 습관만 고쳐도 망하는 길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운명에 좋은 습관은 사람의 기분까지 유쾌하게 한다. 좋은 일에 감응하는 것은 주역의 괘상 택산함(澤山咸)이 의미하듯 나쁜 운명을 녹여버린다. 예를 들면, 모두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다. 고마운 사람에게 작은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며, 오래된 18번도 새로운 노래로 바꿔 부르거나, 걷기 좋은 길에서 산책을 하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한다. 더 나아가 옛 성인들은 병든 사회와 사람의 운명병을 인격으로 고친다고 했는데, 그 덕목은 바로 용기, 사랑, 지혜다.

왜 주역의 괘상이 필요한가?
이 책은 주역의 괘상을 빌려 사람의 행위에 운명학적 숨겨진 뜻을 설명하고 있다. 주역에는 만물의 이치가 다 들어 있다. 운명의 원리도 주역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만물의 운행은 뜻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는 바, 주역은 자연현상의 뜻을 추적함으로써 미래를 알 수 있다. 사람의 행동에는 그 모양에 상관 없이 뜻이 있는데, 주역은 그것을 규명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행동을 괘상으로 해석함으로써 하늘이 바라보는 만물의 뜻을 알 수 있고, 이로써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현상에도 뜻이 있고 운명에도 뜻이 있다. 사람은 뜻을 잘 살펴 행동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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